:: [새터민 가족들과 함께] 청운체험마을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9.30 (금)

34번째 여정, 양평 청운체험마을

 

 

오늘은 해피 BUS가 서울 북부 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대한민국 농촌 사회의 모습을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청운체험마을에 왔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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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

 

 

청운체험마을은 양평군 청운면 신론리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입니다. 연간 40만 명 이상이 농촌체험을 위해 신론리에 방문하고 있고, 그 중 청운체험마을은 양평군 내 농촌체험마을 24곳 중 10년 동안 체험객 수가 가장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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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양 간식, 인절미 만들기

 

 

 

쌀과 찹쌀을 푹~ 쪄서 인절미를 만들 거예요.

 

 

처음에는 떡메에 힘을 조절해야 해요. 

 

 

웬만큼 쫄깃해진 떡을 아이들도 쿵떡쿵떡~

 

 

떡메가 무거워서 선생님과 함께 들고

 

 

쫄깃한 떡이 될 때까지 열심히 쳤어요.

 

 

모두가 한 번씩 치댄 떡에

콩고물을 듬~뿍 묻혀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콩고물 위에 굴려요.

 

 

그 맛은?

"고소하고 담백하고 쫄깃하고... 완전 맛있어요!"

 

 

"간식으로는 인절미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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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고구마 밭 가는 길~

 

인절미로 허기진 배를 채웠으니 일을 해야겠죠?

고구마 밭에 가서 고구마 수확체험을 할 거예요.

 

 

벌써 정이 든 선생님과 손 꼭 잡고~

 

 

가는 길에 만난 민들레, '후~'

 

 

산을 타고, 넓은 들판을 지나면

 

 

고구마 밭 도착!

 

 

무르 익은 고구마가 땅 속에 가~득!

 

 

 

 

큰 고구마를 캘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반짝~

 

 

빛깔이 예쁜 고구마, 맛도 좋다고 해요.

이 고구마가 점심에는 달콤한 맛탕으로 변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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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로 할 수 있는 모든 체험을

아름다운 시골 풍경, 그 속으로...

 

 

벼를 베는 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오랜만에 만져보네요"

아이들은 낫이 위험해서 부모님과 함께 했답니다.

 

 

잘 익은 벼를 가득 안고 한 컷!

 

 

"쌀이 하나 하나 있는 게 정말 신기해요."

 

 

요즘에는 보기 어렵다는 홀태(벼훑이)!

 

 

전통 방법으로 벼를 훑어볼 거예요.

 

 

"그래, 옛날에는 다 이렇게 했어~"

추억이 담긴 목소리에 즐거운 시간이 조금은 뭉클해졌어요.

 

 

젊은 선생님들에게는 생소해서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

 

 

창살 사이에 벼를 넣고 훑으면

벼 이삭이 후두두 떨어져요.

 

 

아이들에게는 모든 게 신기한 놀이터!

 

 

키로 이삭 까부르기도 해봐요.

벼 수확체험에 이어 전통 도구들을 만져볼 수 있는 시간

정말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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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 뗏목 타러 가자~

 

 

냇가 위에 둥둥 떠다니며 신선놀음 했어요.

시원한 바람이 귀를 간지럽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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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의 농촌체험은 어땠을까요?

 

 

"우리 모두 하나된 좋은 날" 이라고 크게 적혀 있어요.

그 외에도 감사하다는 인사가 가득 적혀있네요.

 

 

해피버스 방명록은 대표님께 전달해드렸습니다.

 

청운체험마을에서 새터민과 함께한 농촌체험!

알찬 프로그램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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