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장 체험과 맛있는 유제품의 만남] 충남 당진 태신목장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7.7 (목)
14번째 여정, 충남 당진 태신목장

 

오늘은 해피 BUS가 충남 당진에 있는 태신목장을 찾았습니다.

해비버스데이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예쁜 나무 건물이 손님을 처음 맞이합니다.

해피버스데이 참가자는 모든 활동이 무료라는 사실 알고 계시죠?

 

 

자, 그럼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볼까요?

 

해피버스데이 활동 1. 목장이야기

 

 

태신목장은 낙농체험이 가능한 대한민국 제1호 아그로랜드 입니다.

태신목장의 역사와 6차산업의 정의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 6차산업이란? 1, 2, 3차 산업을 복합해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

 

 

해피버스데이 활동 2. 우유 주기 체험

 

 

아이들과 함께 소 젖병을 이용해 우유를 줍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해요.

자칫하면 소가 젖병을 들고 우리 안에 들어갈 수 있거든요.

또 소가 불편하지 않은 자세로 우유를 먹을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큰 소에게 우유를 주는데요. 과연, 우리 아이들 잘 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혼자서도 잘 했습니다.

우유를 잘 먹는 소를 보며, 아이들은 말했습니다.

"선생님, 소가 많이 배고픈가 봐요"

 

해피버스데이 활동 3. 젖짜기 체험

 

 

다음 활동 장소로 이동해 소 젖짜기 체험을 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해요. 그래야 우유를 잘 짤 수 있거든요.

그리고 잘못 만지면 소가 아파하기 때문에 아프지 않게 우유 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소의 젖을 만지며 우유를 짜 보았습니다.

 

 

한석범 어린이는, "소 젖이 부드러웠어요. 처음 만져보는 거라 신기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오서연 어린이는, "처음에는 잘 안됐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하니까 잘 됐어요.

친구들한테 자랑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해피버스데이 활동 4. 맛있는 점심시간

오전 활동을 마치고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메뉴는, 맛있는 갈비탕!

 

 

모두 행복하게, 냠냠~

 

해피버스데이 활동 5. 자유시간

넓은 목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망 좋은 곳에서 아빠와 함께 대화하는 시간,

 

 

넓은 들판에서 동생과 함께 신나게 노는 시간,

 

 

동생과 함께 소 위에도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엄마와 함께 낙타 모양 그네를 타기도 했습니다.

 

해피버스데이 활동 6. 아이스크림 만들기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4명씩 짝을 지어야 해요.

 

 

얼음이 든 그릇 위에 우유가 든 그릇이 있고, 원하는 맛을 고를 수 있어요.
딸기, 초코, 바나나. 무슨 맛이 가장 맛있을까?

 

 

얼음 위에 있는 우유를 살살 저으면 아이스크림이 돼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아이스크림 만들기 도전!

 

우리 아빠 최고!

 바나나맛 아이스크림을 가장 먼저 만들었어요.

부드럽고 맛도 좋은 아이스크림이 완성 됐답니다.

 

해피버스데이 활동 7. 치즈 만들기

 

 

치즈요리사로 변신한 선생님과 함께 스트링치즈모짜렐라치즈를 만들어볼 거예요.

 

 

먼저 생치즈를 잘게 부수고요

 

뜨거운 물에 넣은 뒤 물기를 빼준 다음에

 

어깨 넓이만큼 죽죽 늘려줍니다.

 

 

그렇게 하면, 맛있는 스트링 치즈가 완성!

 

 

"집에 가서 만들어 먹을 거예요"

 

해피버스데이 활동 8. 트렉터 타기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함께 기차를 타고 넓은 목장을 둘러보는 시간이에요.

 

 

붕붕붕, 함께 떠나볼까요?

 

 

자유 시간에 보지 못한 곳도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염소, 라마, 양, 소 등 여러 동물도 구경했어요.

 

해피버스데이 활동 9. 건초 주기

 

건초를 먹이로 먹는 동물들과 더 가까이 교감하는 시간입니다.

 

건초를 먹는 동물들은 뭐가 있을까요?

 

 

"으악, 소가 혀를 낼름거리잖아!"

 

 

"양아, 많이 많이 먹으렴"

 

 

"아빠, 양들이 내가 주는 밥을 먹고 있어요."

 

해피버스데이 활동 10. 간담회

오늘 했던 활동을 마무리하고, 느낀점을 쓰는 시간이에요.

하루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낸 모두가 기쁜 표정으로 함께 했답니다.

한 참가자는,  “아들이 엄마만 좋아해서 아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이렇게 휴가내고 왔습니다.

잘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빠랑 같이 와서 좋아요

 

 

"태신 목장에 있는 동물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우유주기, 아이스크림, 치즈 등 도시에서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체험을 해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버스데이 짱!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소희 2016.07.20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알차고 재미 있었어요~
    동물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도 된것같구요~
    실제 타조알도 보는 횡제까지~~

    기회만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해피버스데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