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갱이와 함께 신나는 여름 나기] 충북 괴산 둔율 올갱이마을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7.21 (목)
17번째 여정, 둔율 올갱이 정보화 마을

 

오늘은 해피 BUS가 충남 괴산에 있는 둔율올갱이마을 찾았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여느 농촌 마을이 그렇듯,

이곳도 시골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재배 중인 여러 가지 작물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이곳은, 

올갱이가 유명한 둔율 강변에 있는 마을입니다.

 

 

 

 

오늘 우리의 여정을 안내해주실
윤종숙 사무장님과 
안전을 책임져 주실
안전지킴이!

"안녕하세요. 

돈율 올갱이 마을에 오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의 일정은,
옥수수 수확 체험
인절미 떡메 치기
올갱이 잡기
올갱이 부침개 만들기
입니다.

 

 

 

 

 

 

 

 

 

 

 

 

 

 

옥수수를 내가 직접 딴다고?


마을 회관에서 사무장님께 옥수수 따는 방법을 배웠어요.
맛있는 옥수수 수확하러 가볼까요?

 

 

 

아름다운 시골길을 걸어 도착한 곳은 넓은 옥수수밭!

 

 

 

짜잔!
통통하고 알이 꽉 찬 옥수수를 직접 땄어요.
쁘이~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았었는데 지금은 도시에 살다 보니,
 이렇게 시골 오면 옛날 생각도 나고 너무 좋아.
그리고 여기 옥수수 정말 맛있을 것 같아. 이것 봐, 알이 실해." 

 

"옥수수가 많이 달려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수확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집에 가서 맛있게 쪄먹을 거예요."
-
맛있는 인절미 잡숫고 가세요~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그게 정말이야?

 

 

 

형제가 함께 참여한 민성이 민제.
"민제야, 형이랑 같이 쳐보자!"

 

 

떡메에 물을 조금 묻혀서 떡을 실컷 때려주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힘껏 때렸는데요.
소리가 '찰싹 찰싹!' 
박자를 맞추며 때리니 맛있는 소리가 났습니다.

 

 

 

아자, 내 힘을 보여주마!

 

 

쫄깃쫄깃하게 쳐진 찹쌀을 조금씩 떼어서
오밀조밀 콩가루를 묻혀요.

 

 

고소한 콩가루를 많이 묻히면
맛있는 인절미 완성!

 

 

"누나, 내가 먼저 먹을래! 아~"
"맛이 어때?"
"진짜 맛있어!"

 

 

올해 고등학교 졸업하는 아들, 명관이를 위해
특별히 휴가를 내고 참여했습니다.
"체험이 알차고 굉장히 좋아요.
아들이 화가인데, 오늘 체험도 그림으로 그릴 것 같아요."

 

 

"인절미가 말랑말랑하고 느낌이 좋았어요.
집에 가서 아빠랑 누나도 주고 싶어요."
-
다같이 놀자, 동네 한 바퀴

 

 

산과 강, 깨끗한 자연이 주는 신선함에
마음속까지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둔율은 백운천 하류 용당초 곁에 자리 잡은 마을이랍니다."

 

 

엄마 손잡고 걷는 이 길, 이 순간이
우리 인생에 가장 행복한 추억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알까요? 

 

 

작은 시골 마을에 자연이 주는 선물들이 알차게 들어있어요.
건강한 먹거리, 푸른 산, 맑은 강...

 

"우와, 물 위를 걷는 느낌이다.
선생님, 사진 찍어 주세요!"
-
올갱이는 어디 사는 걸까?

 

 

시원한 물가에서 맨손으로 잡는 올갱이 체험!
올갱이는 어떻게 생겼을까?

 

 

시원한 물속에 들어가서 보니
여기저기 서식 중인 올갱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6살 꼬마 친구들은 물총 놀이가 한창이네요.
물이 얕아서 아이들이 발 담그고 놀기에 정말 좋아요.

 

 

"여기, 엄마가 올갱이 잡았다."
"엄마, 나도 보여줘!"

 

 

 

자연과 사람, 그리고 해피버스데이!
자연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이 시간, 정말 최고예요!

 

 

"올갱이 잡았어요. 엄마랑 같이 강에 들어가서 물놀이도 하고,
올갱이도 잡으니까 재미있고 좋아요."
-
올갱이 부침개 만들기

 

 

 

둔율 올갱이 마을이 특별한 이유!
촌 식문화 체험교실 공간이 있어요.
오늘은 전을 만들어 먹을 건데요.

 

 

 

 

 

 이쑤시개로 직접 올갱이를 따고 있어요.

 

 

 

준비된 부침개 재료에 올갱이를 넣고 구울 거예요.
"야호, 맛있겠다! 올갱이 부침개"

 

 

짜잔, 맛있는 올갱이 부침개 완성!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노릇노릇 구운 부침개로 채웠답니다.
-
하루를 마무리 하며...

 

"오늘 아주 좋은 체험들을 하고 갑니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농촌 생활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예쁜 사진을 찍어주신 포토제닉 상
집에 돌아가셔서 해피버스데이를 홍보해주실 블로그 기자단
총 네 분을 선정해 지역 특산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적은 후기도
농촌 마을에 전달했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추억과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둔율올갱이 마을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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