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체험과 스토리텔링으로 듣는 역사 이야기] 충남 공주 계룡산 상신마을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7.22(금)
18번째 여정, 계룡산 상신 마을

 

오늘은 해피 BUS가 충남 공주에 있는 계룡산상신마을 찾았습니다.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이었지만,
해피 버스는 오늘도 쉬지 않고 이곳에 왔습니다.

 

 

 

계룡상 상신마을은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 이야기를 마을에 구현한 곳입니다.
마을 곳곳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농촌 체험과 휴식, 교육까지 삼박자를 갖춘 곳이에요.

 

 

 

폐교된 상신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발전시켰습니다.

 

 

 

김미경 스토리텔링
연구소의 원장님께서
반겨주셨습니다.

 

"보물창고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의 일정은,
만두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두부 만들기
계곡 물놀이
입니다.

 

 

"여러분, 계룡산 상신마을은 역사와 자연의 보물창고입니다.
햇빛, 계곡, 바람 모든 것들이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보물이니
이곳에서 많이, 깊게 느끼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
내가 직접 빚은 만두는 무슨 맛일까?

 


 

 

만두를 빚어서 만두 전골을 만들어서 점심 식사를 할 거예요.
만두를 한번도 만들어본 적 없다는 친구들!
과연 잘 만들 수 있을까요?

 

 

 

만두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만드니 예쁜 만두가 완성!
MBC 대전 박찬규 리포터님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

 

 

 

4살 세아도 함께 했는데요.
만두피가 손보다 커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집중해서 예쁘게 만들었답니다.
"하얀 밀가루가 신기해요. 엄마 손에도 밀가루가 묻었어요."

 

 

민욱이는 여러가지 모양의 만두를 만들었어요.

 

 

 

"저는 상상 속의 만두를 만들었어요.
UFO 만두, 방망이 만두… 여러 가지예요."

 

 

먹음직스럽게 만두를 빚은 준영이.
엄마와 동생, 세 명이 함께 만든 합작품입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만두는 만두 전골에 퐁당!
보글보글 끓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
나만의 컵 만들기

 

 

선생님께서 컵에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나만의 컵에는 어떤 그림을 그릴지 결정 하셨나요?

 

 

두 딸과 함께 참여한 어머니도

원하는 그림을 그려요.
"엄마도 왕년엔 한 그림 했었어~"

 

 

어떤 그림을 그릴까?
머릿속으로 열심히 구상 중이에요.

 

 

세아는 아직 그림을 못 그리지만,
예술혼을 불 태워서 그릴 거예요!

 

 

"아직 비밀이에요."

 

 

여러 그림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명관이는 
 그림 실력을 뽐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내가 그린 그림이 담긴 컵을 가질 수 있다니,

정말 행복했어요.

 

 

 

명관이는 해피 버스와
이곳 마을 풍경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엄마도, 아이들도 모두 집중!

나만의 컵은 그냥 완성 되는 게 아니야~

 

 

그림 스케치가 끝나면
색을 칠해요.

 

 

지금은 조금 옅어 보이지만,
가마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색이 진해진답니다.

 

 

"짜잔, 저는 제 딸을 그렸어요.
오늘 이 순간을 기억하려구요."

 

 

오늘 참가자들의 컵이 모두 완성 되었어요.
알록달록 참 예쁘죠?

 

 

이제 도자기를 만들어 볼 거예요.
"제가 먼저 할래요!!"

 

 

"느낌이 부드럽고 간지러웠어요.
흙이랑 느낌이 달라서 놀랐어요."
예쁜 표정을 지은 친구들은, V에 얼굴이 나가겠죠? ^^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도자기 체험이 끝난 친구들은 정좌에 앉아 쉬었어요.
밖에는 뜨거운 태양이 이글이글 불타고 있었지만
정좌 안은 어쩐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어요.
-
콩이 두부로 변하는 순간!

 

 

콩과 약간의 물을 맷돌 안에 넣고 돌리면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곱게 갈린답니다.
우와! 처음 보는 광경이에요.
어린 친구들은 힘이 없어서 천천히 돌리는 반면
고학년 친구들은 아주 잘 갈아줬답니다.

 

 

갈린 콩을 모아서 큰 솥에 부었어요.
그 안에 간수를 넣으면

 

 

두부가 몽글몽글 해진답니다.

 

 

 

두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외운 친구 나와보세요.
똑똑이 준영이는 나가서,  배운 내용을 이야기하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두부가 만들어지는 데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니
물놀이 후에 먹어볼게요."
-
계곡, 그 맑은 숨소리

 

 

 

상신마을 근처에 있는 계곡에 왔어요.
뭐니 뭐니 해도 아이들에게는 물놀이가 최고죠.

 

 

첨벙 첨벙 물에 들어가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엄마, 나 사진 찍어줘. 브이~"
오늘 하루 더웠던 기억을 계곡에서 날려버려요.

 

 

세아는 엄마와 함께 앉아있어요.
"아, 시원해~"

 

 

박찬규 리포터님과 신나는 물놀이 중인 아이들
"더위야, 물러가라~"

 

 

 

신나는 물놀이 후 돌아가는 길,
이 시간만큼 아쉬운 때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푸른 산 속에서 보물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으니 무척이나 행복해요.
-
벌써 하루가 끝이야?

 

 

 

오늘 하루 재미있는 활동을 허락해주신 
마을에 감사 인사를 전하려고 후기를 쓰는 중이에요.
"평소에 하기 힘든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거 봐요. 이거 강아지 풀이에요. 간지럽죠?"

 

 

마무리 직전! 드디어 완성된 두부를 맛 볼 수 있어요.
평소에 두부를 많이 먹는 편인데,
금방 만든 두부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부들부들 하고 고소해서 모두 '뚝딱' 접시를 비웠어요.

 

 

신나게 물놀이를 한 민욱이는 지쳐서 꿈속으로...
 "꿈에서 만나요...Zzz"

 

오늘 하루 행복한 추억과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계룡산
상신마을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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