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가 먹는 영양 간식을 만든다] 충북 청주 청원자연치즈 마을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7.28 (금)
19번째 여정, 청원자연치즈 목장

 

오늘은 해피 BUS가 충북 청주에 있는 청원자연치즈마을 찾았습니다.
오늘의 여정에는 어떤 행복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 입고

오늘의 여정, 시작해볼까요?

 

 

바라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우리 아가를 위한 아빠라는 의미의 ‘바보 아빠’ 안용대 대표님이 해피 버스를 환영해주셨습니다. 바보아빠의 목장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청원자연치즈 체험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청원자연랜드는 친환경 원유 생산을 통해 건강한 유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낙농체험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마음의 휴식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청원자연치즈목장은 농업의 6차산업화 의 가장 성공한 사례로 손꼽히는 목장입니다. 2014년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제2회 6차산업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해 동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함께 체험 활동을 했습니다. 해피버스데이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행사가 어떻게 진행 되는지, 또 부족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관계자와 참가자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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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터 타고 농촌 마을 구경해요.

 

 

한옥 지붕 트렉터를 타고 농촌 마을을 구경할 거예요.

 

 

덜덜덜, 시골 길은 울퉁불퉁 하기 때문에 엉덩이를 조심해야 해요.

 

 

트렉터 타고 신나게 소리질러 보아요! 덜덜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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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야, 많이 먹어

 

 

송아지에게 우유 주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목장에는 임신한 소도 있기 때문에 소리를 지르거나 뛰는 행동은 조심해야 돼요. 왜냐하면 소가 흥분해서 몸을 부딪히면 뱃속에 있는 송아지가 죽을 수도 있거든요.

 

 

음메~ 밥 주세요, 밥~~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한번 해볼까요? 송아지에게 영양분이 많은 우유를 주고 있어요. 읏쌰~

 

 

"송아지가 우유를 잘 먹어서 예뻐요. 제가 엄마가 된 것 같아요."

 

 

큰 소에게는 건초를 주었어요. 여러 가지 건초들을 만져 보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건초 중에서도 소들이 좋아하는 건초는 허니버터칩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대요. 너무 맛있어서 소가 혀를 낼~름 거렸어요. "엄마야, 깜짝이야!" 혀를 보고 깜짝 놀라서 건초를 놓쳐버렸어요.

 

 

 

"제가 직장인이라 아이들이랑 놀아줄 시간이 별로 없는데농촌에 와서 재미있는 활동을 하며 아이들과 놀아주니 정말 행복해요. 아이들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이 참 좋습니다.

밥알 사이사이에 치즈가 듬뿍! 치즈 비빔밥~

 

 

점심 식사는 맛있는 치즈 비빔밥이에요. 밥에 목장에서 직접 만든 치즈가 들어있어서 치즈가 쭉쭉 늘어나고 고소했어요. 채소는 목장 텃밭에서 직접 기르거나 주위 농가에서 사온 것들이라고 해요.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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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운동장으로 모여!

 

 

맛있는 식사 후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공 두 개만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 것 같아요.

 

 

뻥~ 잡아라, 공!

 

 

힝, 나한테도 공 달라구!

 

 

가족들 사이에 여대생 두 명이 참가했어요. 관련학과에 재학 중이라 농장 체험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신청했대요. 자, 예쁘게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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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즈 만들기!

 

 

치즈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동영상 시청 중이에요. 청원 목장이 좋은 이유 중에 하나는 PPT와 동영상 등을 이용해 재미있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다는 것이에요.  공부하는 것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치즈 만들기 전에는 장갑을 껴야 해요. 아이들은 초록색 작은 장갑을 껴요.

 

 

어른들은 흰색 장갑을 끼고, 그 위에 비닐 장갑도 꼈어요. 고무줄로 마무리를 지으면, 치즈 만들 준비 끝! "오늘은 내가 치즈 요리사!"

 

 

치즈를 뜨거운 물에 넣고 김이 나가지 않도록 손으로 가렸어요. 엄마 손, 아빠 손, 아이 손이 모이니 참 예쁘네요.

 

 

"치즈 만들기는 처음이라 가슴이 떨려요!"

 

 

뜨거운 물에서 뺀 치즈를 조물조물 만지다가 죽 늘어뜨리면

 

 

이렇게 큰 치즈가 완성 돼요. 많이 늘릴 수록 탄력 있고 결이 살아있는, 맛있는 치즈가 완성된답니다.

 

 

"우와, 치즈가 마치 이불 같아요!"

 

 

이렇게 길게 뽑으면 스트링 치즈가 돼요. 슈퍼에서 파는 치즈보다 훨씬 쫀득하고 맛있어요.

 

 

완성된 치즈는 이렇게 잘라서 새콤달콤 칠리소스와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엄마와 함께 만든 치즈, 이 맛을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하얗고 쫄깃 쫄깃한 치즈 한 입 드셔보실래요?

 

 

"치즈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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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에 좋은 수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목장에서 직접 만든 요거트와 딸기 쨈을 그릇에 넣고, 얼음 위에서 저으면 아이스크림이 된대요. 한번 만들어 볼까요?

 

 

 

"야호! 제가 가장 먼저 만들었어요!"

 

 

짜잔, 부드럽고 새콤한 수제 요거트 아이스크림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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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들어간 영양 간식 까나페 만들기

 

 

까나페 재료예요. 담백한 과자와 치즈, 과일 등이 들어간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볼 거예요

 

 

"저는 과자랑 치즈만 올려서 먹을 거예요."

 

 

까나페와 잘 어울리는 친구는? 바로 시리얼이 들어간 요거트예요. 세계에서 요거트를 가장 달게 먹는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합니다. 딸기쨈 아니면 꿀을 넣어서 먹으니까요. 좀 더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는 달지 않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완성된 카나페는 이렇게 예뻐요. 

 

 

맛있는 까나페, 천천히 음미하며... 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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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의 신나는 하루

 

 

하루를 마무리 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장기자랑 시간이 있었어요.

 

 

신나게 달려볼까요? 오빤 강남스타일~ 친구들 춤 솜씨가 장난 아니에요!

 

 

목장에 전달할 방명록에 하루 느낀 생각과 느낌을 쓰고 있어요.
"목장 체험과 만들기 체험이 참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치즈가 너무 맛있었어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꼼꼼하게 적어요.
"치즈 쭉~꿀 잼! 아이스크림 맛있었습니다. 송아지야, 모두 안녕~"

 

 

이별은 늘 아쉬운 법. 목장 관계자 분께 전달했습니다.
"맛있게 먹고, 잘 놀고, 건강하게 있다가 가서 오히려 감사해요. 써주신 방명록은 잘 보관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봤으면 좋겠어요."

 

 

"학교 친구랑 엄마랑 같이 왔는데, 이런 체험 처음이라 정말 좋았어요."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모양이 재미있었고 거미줄 같았어요. 원래 치즈를 싫어했는데 제가 만들어 먹으니까 맛있고, 이제 집에 가서도 계속 먹고 싶어요. 남은 치즈는 어린이집에 가서 못온 제 동생 줄 거예요."

 

"제가 직장 때문에 가족이랑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데, 막내 딸이랑 좋은 추억 만들기 위해 신청해줬어요. 오늘 막내 딸과 좋은 추억 만들고 더 친해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아빠랑 있어서 좋고, 재미있었어요"

 

 

청원자연치즈 목장에서 판매 중인 상품이에요. 바보아빠 치즈와 요거트 많이 사랑해주세요 ^^

 

오늘도 해피 버스는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립니다. 청원자연치즈 마을에서 행복만들기 성공!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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