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떠난 여름철 낙농체험] 경기 화성 진주목장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8.4 (목)
20번째 여정, 화성 진주목장

 

오늘은 해피 BUS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경기 화성에 있는 진주목장 찾았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진주 목장은 한국낙농육우협회에서 2014년에 깨끗한 목장가꾸기 운동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곳이에요.

 

 

진주 목장 박형진 대표님께서 해피버스데이 참가자들을 환영해주셨습니다. 

 

 

목장 소들도 해피 버스를 기다렸는지, 아침에 송아지 한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오늘 정말 기쁜 날이네요.

트렉터 타고, 목장을 구경해요.

 

진주 목장은 1969년에 설립돼 연간 400톤 이상의 우유를 생산하는 곳이래요.

 또 이곳 젖소들은 로봇 착유기를 이용해 착유하기 때문에

소들이 농장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명, 동물 복지 농장!

 

또한 배 과수원을 함께 운영해 복합 영농을 하고 있답니다.

4월 중순에는 배꽃 축제를 진행하며 낙농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배, 고구마 등 작물을 수확할 수 있는 낙농진흥회 인증체험목장입니다.

 

 

 떨어진 배를 하나 주워서 사진 한 장, 찰칵 ^^

송아지에게 우유를 줘요.

 

 

배 과수원을 지나 도착한 곳은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 학습장

 

 

선생님께서 먼저 시범을 보여주셨어요.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려면 통을 높이 들어야 해요.

그래야 송아지가 잘 먹을 수 있어요.

 

 

"선생님 키가 안 닿아요."
까치 발을 들고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어요.

 

 

"송아지야이쁘다. 많이 먹어

엄마 소 우유 짜기

 

1. 젖소의 몸 구조와 그 명칭을 배워봅니다.
2. 젖소의 몸속에서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워봅니다.
3. 우유 속에 어떤 영양 성분이 있는지 배워봅니다.
4. 젖소가 생산하는 우유를 직접 짜보며, 젖소의 체온을 느껴봅니다.

 

 

젖을 짜면 따뜻한 우유가 나와요.

손에 받은 우유는 손이나 팔에 바르면 보습력 짱!

자연 로션이 됩니다.

 

 

"이렇게 하는 거 맞죠?"

 

 

어르신도 부드러운 젖을 짜봅니다.

 

 

"젖소가 무서웠는데 젖을 짜보니 부드럽고 신기해요."

 

 

따뜻한 젖소의 몸도 만져봅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젖을 짜면, 쭉~ 하고 우유가 나옵니다.

우유가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된다고?

 

 

오늘 착유한 신선한 우유로 아이스크림을 만들 거예요.

 

 

다들, 준비 됐나요?

 

 

큰 볼에 신선한 우유를 한 컵 담아요.

 

 

 

 

우유가 정말 아이스크림이 될까?

 

 

아빠와 함께, 엄마와 함께, 할머니와 함께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휘휘 저으면 조금씩 아이스크림의 모양이 된답니다.

 

 

 

아이스크림은 달콤한 초코맛과 상큼한 딸기 맛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빠가 만든 아이스크림 최고!"

 

 

크게 한 입 퍼서, 냠냠~
아~ 시원해~ 모든 더위가 날아가는 느낌이에요.

소들도 밥 먹을 시간이에요.

 

 

 

건초의 종류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입니다.

 

 

음메~ 예쁘게 찍어주세요. 45도 각도로 ^^

 

 

건초를 듬뿍 담아 소에게 갑니다.

 

 

"소야, 많이 먹어. 아이, 잘 먹는다~"

 

 

"소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 건 처음이에요. 소가 잘 먹으니까 좋아요

 

 

"소가 맛있나 봐요. 제가 준 건초를 다 먹었어요"

치 즈 ♥ 공 방

 

 

이제 치즈를 만들어 볼 거예요.

칠판에 치즈 만드는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어요.

 

 

"나는야, 치즈 전문가!"
다들 치즈 만들 준비 되었나요?

 

 

먼저 치즈를 잘게 부숴요.

 

 

잘게 부숴진 치즈는 마치 순두부 같아요.

 

 

잘게 부순 치즈를 간수에 넣습니다.

간수란 소금이 들어간 뜨거운 물이에요.

이 안에서 녹은 치즈는 말랑 말랑 해지고, 맛이 좋아진답니다.

 

 

짜잔! 긴 스트롱 치즈를 만들었어요.

 

 

우와! 세상에서 가장 긴 스트롱 치즈예요.

 

 

치즈를 한 입 먹으면? 와! 꿀맛이에요!
남은 치즈는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갔어요.

 

치즈가 가장 맛있는 시간

 

 

얇은 또띠아에 맛있는 토마토 소스와 함께 맛있는 피자를 만들 거예요.

숟가락이 "꿀맛"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잘게 부순 치즈를 또띠아 위에 솔솔 뿌려요.

 

 

맛있는 피자가 완성 될까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건강식의 맛있는 피자가 완성 되었습니다.
"나 혼자 다 먹을 거야~"
1인 1피자의 시대라죠?

당신에게 해피버스데이란?

 

 

"아까 송아지도 신기했고, 치즈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피자도 짱이에요. 또 오고 싶어요."

 

 

"은평구 다문화 센터를 통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딸과 함께 참여한 농촌 체험, 정말 최고입니다.

해피버스데이, 감사합니다."

 

 

휴가를 보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왔는데,

아이들한테는 현장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고,

장모님께는 오랜만에 나들이 시간을 드려서 좋습니다.

장모님이 아프신데 이렇게 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좋습니다.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이렇게 여러 가지 혜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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