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이 연못에서 승천하는 천혜의 생태마을] 김포 매화미르마을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8.6 (토)
21번째 여정, 김포 매화미르마을

 

오늘은 해피 BUS가 김포에 있는 매화미르마을 찾았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활짝 핀 해바라기가 예쁜 얼굴로 해피 버스 참가자들을 반겼어요.
-
용의 전설을 따라 칙칙폭폭 미르열차 

 

 

미르열차 타고 마을을 구경해볼까요?

 

 

"아아, 마이크 테스트..."
김중환 위원장님께서 직접 미르열차를 운전해주셨습니다.

 

 

"우리 마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깨끗한 청정지역입니다.
근처에 공장도 없죠, 축사도 없죠.
공기 좋고 물 맑은, 최고의 지역입니다."

 

 

드넓게 펼쳐진 들판을 보며, "후~"
마음 속 근심과 고통을 바람결에 흘려 보냈습니다. 

 

 

 

덜덜덜, 미르열차를 타고 마을 속 용에 대한 전설을 들었어요.

 

 

북녘땅을 바라보며, 역사 이야기도 말씀해주셨어요. 

 

 

민간인 통제 구역이라 천혜의 자연 환경이 보존 돼 있어요. 
아름다운 자연을 보니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읏차~ 미르 열차, 재밌어요."
-
정성 가득한 시골 밥상

 

 

 

해피 버스 참가자들을 위해
직접 만드신 맛있는 반찬들로 한 끼 식사!

 

 

냠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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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찹쌀로 만든 인절미

 

 

찹쌀 반죽이 맛있게 쪄졌어요.
보기에도 폭신 폭신해 보여요.

 

 

인절미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어요.
'빨리 하고 싶다...'

 

 

무거운 떡메로는 아빠들이!
가벼운 떡메로는 우리 아이들이!
우렁찬 소리로 숫자를 세며 떡을 쳤습니다.
"하나요~ 둘이요~"

 

 

맛있는 콩가루를 준비했어요!

 

 

쫀득쫀득 잘 쳐진 떡에 콩코물을 이리저리 묻히면,

 

 

 

맛있는 인절미가 완성 돼요!
할머니의 손맛이 담겨 더 맛있어요.

 

 

한 접시씩 나눠서 가족들과 함께 
인절미, 꿀맛~

 

쫄깃 쫄깃, 정말 맛있는 떡이었습니다.

 

 

"좋은 쌀을 쓰는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서 먹는 떡보다 훨씬 맛있어요."

 

 

냠냠 ♪
-
생태수로에는 어떤 생물이 살까?

 

 

마을의 중심부를 걸어 가면
슬기가 서식하는 생태수로가 있어요.

 

 

다슬기는 어디에 있을까?

 

 

"그 옆에 있는 거 한번 직접 잡아봐~"
엄마와 함께 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어요.

 

 

"얼마나 잡으셨어요?"

 

 

"짜잔, 우리 아들이 큰 다슬기도 여럿 잡았어요"

 

 

"저는 작은 다슬기 잡았어요. 직접 잡아보니 재밌어요."

 

 

"다슬기가 귀엽게 생겼어요."

 

 

"저도 큰 거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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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가 사라지는 신비의 물

 

 

깨끗하고 시원한 물이 물위를 싹 날려주네요.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이곳 물은 정말 특별해요.
지독한 아토피도 이곳 물에 씻으면, 간지러움이 없어진대요.
정말일까요?

 

 

"아까까지 엄청 간지러웠는데,
물로 씻으니까 하나도 안 간지러워요!"
붉은 기운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아토피가 있는 사람은
큰 통에 물을 담아가라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거짓말 하는 것 같지? 진짜야!
여기 와서 아토피 없어진 사람이 수두룩 해~"

 

 

"하루 종일 뜨거워서 힘들었는데,
물놀이 하니까 시원하고 좋네요"
-
매화미르 표 두부는 무슨 맛일까?

 

 

아궁이에서 활활 타는 불이
맛있는 두부를 만들어 줄 거예요.

 

 

맷돌에 콩을 넣고,

 

 

 어처구니를 힘껏 돌리면

 

 

콩이 맛있게 갈려요.
이때 주의할 것은 너무 세게 돌리지 않는 것이에요.
콩이 너무 갈리면 맛이 없다고 해요.

 

 

맛있는 두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할머니 맛있게 만들어주세요~"

 

 

"맛있게들 묵으라~"

 

 

따뜻한 두부가 완성 됐어요.
두부는 어떤 맛일까요?

 

 

"두부 정말 맛있어요!"
좋은 콩을 사용해서 만든 두부라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

하루를 마무리 하며...

 

 

포토제닉 상을 수상하신 두 분과
오늘 일정을 잘 홍보해주실 블로그 기자단 두 분께
김포에서 직접 수확한 감자를 한 박스씩 드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감자는 참가자들과 나눠 가져갔다는 후문이...

 

 

그리고 참가자들이 직접 쓴 감사의 말씀을 마을에 전달했습니다.
"츤데레, 위원장님 짱!"

 

 

"좋은 경치를 보며,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해피버스데이 감사합니다."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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