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에서 완벽한 농촌체험] 여주 넓은들마을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8.7 (일)
22번째 여정, 여주 넓은들마을

 

오늘은 해피 BUS가 여주에 있는 넓은들 마을 찾았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넓은들 마을 소개

 

 

넓은들마을은 여주군의 문화관광자원과 청정지역의 자연을 느끼도록 조성된 농촌체험마을입니다.

논과 들로 구성된 넓은 지형을 이용하여 여주를 대표하는 대왕님표 여주쌀과

밤고구마, 여주배, 블루베리, 흑임자 등 여러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어요.

 

 

2015년에 도시민의 농촌방문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한 수확체험 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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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터 타고 마을 구경 가자!

 

 

모두 트렉터 타셨나요?
그럼 출발합니다~

 

알록달록한 꽃이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었어요.
한 마리 벌이 꽃을 찾았네요.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낭만적인 곳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자연과 함께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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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올해 첫 고구마를 수확해요.

 

 

고구마 캘 준비 완료!

 

 

고구마는 한 사람당 한 봉지씩!
가족 단위로 열심히 캐는 모습 보이시나요? 

 

 

고구마가 워낙 많아서 흙을 파기만 하면 고구마가 듬뿍! 

 

 

가현이는 이모와 함께 해피 버스에 참여 했어요.
오늘 하루, 이모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낼 거예요~

 

 

"제가 캔 고구마예요, 정말 크죠?"

 

 

"저희도 먹음직스러운 고구마 캤어요~" 

 

 

긴 고구마 뿌리 들고, 한 컷! 브이~

 

 

여주의 비옥한 땅이 만들어 낸 맛있는 고구마예요.
해피 버스와 함께 올해 처음 고구마를 수확했어요.

 

 

꽃밭에 해피 꽃이 피었어요~

 

 

"야, 이거 아빠한테만 맡기고 가면 어떡해~"
한 봉지는 아빠 꺼, 한 봉지는 엄마 꺼 그리고 두 봉지는 두 아들 꺼!

 

 

꽃이 예쁘다며 뽀뽀 중인 가현이.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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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먹거리

 

 

점심은 부페식으로, 푸짐하게 차려주셨어요.

맛있는 여주 쌀과 직접 쑨 고구마 묵 그리고 여러 가지 반찬들.

 


정성 가득한 최고의 밥상이었어요.
이곳에서의 식사는 체험만큼이나 유명하다고 해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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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고구마 묵, 최고의 맛!

 

 

고구마 묵은 여주 고구마 가루로 만들 거예요. 

 

 

총 6개의 묵을 만들 수 있어요.
빈 통에 채워질 고구마 묵, 기대 돼요 ^^

 

 

큰 통에 가루를 넣고, 정량 물을 넣어요.

 

 

그리고 돌아가면서 '휘휘' 저어준답니다.

 

 

누구네 집 고구마 묵이 가장 맛있을까요?

 

 

묵의 형태가 갖춰지만 잠깐 뚜껑을 닫아 놓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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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장기자랑 시간~

 

 

장기자랑에 가현이가 용기 있게 나왔어요.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 답게 비추네~♪"
뒤에는 가현이의 친척 오빠, 하랑이에요.

 

 

번째 참가자는 우혁이네 가족이에요!

 

'곰 세마리' 노래를 재미있는 춤과 함께
완벽하게 불러주셨습니다.

 

 

장기자랑 시간이 끝나고,
묵은 완성 되었을까요?

 

 

우와, 완성된 묵을 그릇에 나눠 담았어요.

 

 

먹음직스럽죠?
고구마 특유의 달콤한 맛이 은은하게 풍기는 묵이었어요.

 

 

"묵, 빨리 먹고 싶어요~"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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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만든 인절미!

 

 

쌀을 면포에 갖다 주셨어요.

 

 

처음에는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힘 좋은 아빠들이, 퍽퍽!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

 

 

맛있는 떡이 만들어지도록 잘 만져주셨어요.
그리고 아이들도, 퍽퍽!

 

 

모두의 노력에 어머니의 마술같은 손맛이 담기면?

 

 

짜잔~ 맛있는 인절미가 완성 됩니다 ^^

 

 

입속에 인절미 가득 담고, 브이~ 

 

 

"인절미 쫄깃쫄깃 하고 너무 맛있어요."

 

 

정자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인절미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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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비켜! 부채 만들기

 

 

오늘 나만의 부채 만들기를 도와주실 전문가 선생님 두 분!

 

 

준비물은 부채와 생화, 목공용 풀이 필요해요.

 

 

"생화를 부채에 붙이려면 이렇게..."

 

 

선생님께 배운 대로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짠, 완성했어요~

 

 

부채 아래에 이름을 썼어요.
'2016.8.7 여주에서...'

 

 

생화를 붙인 부채 위에 흰색 한지를 덮었어요.

 

전통미 가득한 부채 완성^^

 

 

알찬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 가장 아쉽습니다.
"모두들, 또 오세요~ 사랑합니다~"

여주에서의 행복한 하루, 끝.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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