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마을에서 하루] 홍성 거북이 마을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8.19 (금)
24번째 여정, 홍성 거북이 마을

오늘은 해피 BUS가 홍성에 있는 거북이 마을에 왔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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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가지 보물을 품고 있는, 거북이 마을

거북이마을은 홍성군 구항면에 위치해 거북이가 앉아있는 보개산의 산새지형에서 유래된 이름의 마을입니다. 거북이의 등을 이루고 있는 산이 보개산입니다. 보개산 정상에 있는 큰 바위는 감투봉인데, 이것은 과거에 벼슬아치가 쓰던 모자입니다. 감투봉의 정기를 받아 거북이 마을에는 역사적으로 많은 위인이 배출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다리인 섶다리는 솔가지와 나무, 흙으로 만든 임시다리입니다. 알파벳 Y자 형태로 굵은 다리를 세우고 그 위에 통나무를 얹어 잔가지를 얽은 후 흙으로 덮어 만드는 다리입니다. 사용하는 잔가지를 '섶'이라 해서 섶다리로 불리웁니다.

가는 길에 유기농 방울토마토가 있어
모두 하나씩 따 먹었습니다.
음, 맛이 좋네요~

남구만 선생 생가터, 약천초당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의 저자인
남구만 선생의 생가터를 지나

 

석천한유도를 보러 왔어요.

1748년 (영조 24)에 화원 김희겸이 그린 전일상의 초상화와 당시 생활상을 묘사한 풍속화입니다. 전일상 장군이 넓은 정자에서 호기를 자랑하며 한가로이 더위를 싯어내는 전경을 표현한 그림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풍속화 중 하나이고, 그 제작연대와 대상인물의 신원이 확실하여 풍속화의 정확한 출현시기와 성격 등을 규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장군과 여인들이 입고 있는 옷을 통해서 당시의 복식사와 양반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현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7호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으며, KBS 진품명품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15억원의 감정가를 받은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에 모두들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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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정이 듬뿍, 맛있는 점심 식사

부페식으로 먹고 싶은만큼 듬뿍~

푸짐하게 한 그릇, 냠냠

"정말 맛있어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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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내가 만든 연필꽂이

사무장님과 함께 하는 시간

뚝딱뚝딱, 소리가 좋아서
그 날의 현장을 동영상으로 남겼어요.

 

연필꽂이의 모양을 잡고

 

사포로 쓱싹쓱싹

뚝딱뚝딱 신중하게 못질을 해요

 

엄마의 도움을 받아, 탁탁!

못이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잘 안되는 망치질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성!

원하는 그림을 그려요.

"저는 해피버스를 그렸어요."

"저는 거북이 마을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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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르신께 배우는 리얼 전통 예절

"자, 모두 준비된 옷으로 갈아입으세요."

예절을 배우기 전, 기념 사진 찰칵!

쌍둥이 형과 막내 동생.
어엿한 모습이 멋있어요.

세 자매의 귀여운 사진, 한 장!

아들과 함께, 한 컷!
평소에 입을 수 없는 옷이라 모두들 기념 사진 찍느라 한창~

 

한국 전통 의상이 잘 어울리는 아이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전통 예절을 배워볼 시간.
무릎 을 꿇고 예쁘게 앉아있는 아이들.

 

인사할 때 여자와 남자의 손이 달라요.
여자는 오른손에 바깥에, 남자는 왼손이 바깥에.

아들과 함께 배우는 전통 예절

조금 어렵지만 배워보니 재미있어요.

"자, 선생님 따라하세요"

"이렇게요?"

조금씩 모양이 잡혀가네요.

"선생님, 절하는 방법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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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마무리

오늘 하루 일정을 페이스북에 잘 홍보해주신 두 분과

블로그 기자단으로 선정 되신 두 분께
감사의 선물을 전하는 시간.

대표님께서 모두에게 특별히 지어주신 아호.

 

홍성에는 역사적으로 훌륭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여기 방문한 아이들이 모두 훌륭한 인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개인별로 아호를 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中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요.
동생과 함께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해서 좋았어요.
특히 연필꽂이 만드는 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못질을 한 건 처음인데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만의 힘으로 한 거라 뿌듯하고 기뻐요.

해피버스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끝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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