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배로운 마을 보성] 보향 다원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9.1 (목)

28번째 여정, 보성 보향 다원

 

 

 오늘은 해피 BUS 보향 다원 찾았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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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황금차를 개발한 보향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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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고운 차림으로 해피버스 참가자들을 반겨주신 최우정 이사님

농업사법인(주) 보향다원은 세계 최초로 금녹차와 금발효차를 개발하여, 시장에 고급화 바람을 불러일으킨 곳입니다.

명차나 다식 판매뿐 만 아니라 때 묻지 않은 자연속에서 차문화를 보급하기 위하여  찻잎 따기 부터, 전통차 만들기, 차떡과 떡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더불어 차밭속 팬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둥글게 모여 앉아 보향다원의 역사와 6차 산업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 이제 찻잎을 따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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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잎을 내 손으로

 

 

새록새록 올라온 연두색 찻잎 밭에 도착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따는 방법을 듣고, 실전에 돌입!

 

 

처음엔 어떤 것을 따야 할지
조심스러웠어요.

 

 

가르쳐주신 대로 해보니 정말 즐거운 시간!

 

 

친구분과 함께 오신 아버님도 열심히...
오늘 참가자 중 가장 많은 찻잎을 수확했어요!

 

 

 

운이 좋으면 차밭에서 도마뱀을 볼 수도 있어요.
아이들은 도마뱀을 보기 위해 차밭을 헤맸답니다.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곤충도 봤던 시간.

 

넓은 차밭에서 해피 해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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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차를 마셔보는 시간

 

 

좋은 차를 마시기 전에
차를 어떻게 마시고, 대접하는지

 

 

바르게 마시는 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1. 주전자에 물을 끓인다.
2. 뜨거운 물을 식힘 그릇에 30초~60초 붓고, 식힌다.
3. 차 주전자에 따뜻한 물을 붓고
4. 그 물로 찻잔을 따뜻하게 데운다.
5. 마지막으로 주전자의 따뜻한 물로 차를 우린다.

 

 

녹차와 홍차를 시음하며 다식이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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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녹차 누릉지와 녹차 크래커

 

 

단맛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맛이 없다고 했지만
꼭꼭 씹어 먹다보면, 담백한 맛 뒤에 달달함이 느껴졌어요.
마성의 크래커~

 

 

다원에서 마시는 차와 집에서 마시는 차가
다르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배운 대로 해보세요.


여기서 잠깐!
그런데 나무에 걸린 옆전 같이 생긴 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찻잎을 찧어서 떡처럼 만든 차예요.
옛날에 돈으로 사용했던 돈의 모양과도 비슷해서
 돈차()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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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떡 쿵떡, 떡 만들기

 

 

일단 찻잎을 넣은 차떡을 만들거에요.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조물

 

 

"맛있는 떡을 만들어서 함께 나눠 먹을 거예요"

 

 

신선한 찻잎으로 만드는 떡!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녹차가루로 예쁜 하트 모양도 만들었어요.

 

 

익힌 찻잎을 쿵덕쿵덕~ 찧어서,

 

 

모양틀에 넣고 떡차를 만들었어요.

 

 

먹고, 만지고, 느끼는 등의

오감 만족 체험!

 

 

흥겨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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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무리 하며...

 

 

포토제닉 상을 수상하신 두 분과
오늘 일정으르 잘 홍보해주실 블로그 기자단 두분께
보향다원에서 직접 만든 황금차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또, 찻잎 따기 부터 모든 체험을 가장 열심히 한 조를 선별하여
우리 몸에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좋은 차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쓴 감사의 말씀을 마을에 전달하며
해피버스데이의 행복한 하루, 끝~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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