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넓은 들판 위에서 펼쳐지는 전통 체험] 우리밀마을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9.22 (목)

32번째 여정, 부안 우리밀마을

 

 

청명한 하늘과 감나무에 걸린 감이 참 아름다운 요즘,

오늘은 해피 BUS 우리밀마을에 왔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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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관광벨트, 우리밀마을

 

 

우리밀마을은 내소사와 변산반도 국립공원 인근 우동리에 위치한 마을입니. 오염되지 않은 시골 전경을 간직한 곳으로 우동산수가 아름답고 바다를 끼고 있어 산물 또한 풍부한 곳으로 장다리꽃 및 소나무 숲, 선계폭포, 우동저수지 등 우수한 자연경관과 고인돌, 반계유형원유적지 등 25개의 역사 유적지가 산재해 있는 유적지의 보고라 할 만큼 역사적자원이 풍부한 곳입니다.

 

 

홍범식 총무님께서 해피버스 참가자들을 환영해주셨습니다.

"우리 마을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한 곳입니다.

역사와 자연이 하나 된 이곳에서 여러 가지 전통체험 하며

좋은 추억 만들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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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로 간 콩이 두부가 됐어요! 

 

 

두부 전문가 선생님과 총무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미리 콩을 불려놨기 때문에 맷돌에 그대로 갈았어요.

 

 

총무님께서 맷돌 가는 방법과 원리에 대해서 가르쳐주셨어요.

맷돌을 처음 보는 아이들이 모두 재밌어 했답니다.

 

 

"처음엔 제가 갈아볼게요!"

 

 

맷돌이 무거워서 잘 움직이지 않았어요.

 

 

영차, 영차!

있는 힘, 없는 힘을 모아 콩을 갈았어요.

 

 

읏차~

선생님이 도와주시기도 했고요.

 

 

열심히 맷돌을 돌리다 보니 금세 갈린 콩이 쟁반 가득 찼어요.

 

 

아이들은 콕 찍어서 맛보기도 했습니다.  

 

 

재훈이는 맷돌에 콩을 넣는 담당!

주걱으로 콩을 한가득 퍼서 맷돌에 잘 넣어주었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넣은 맷돌은 물이 흥건했어요.

하지만 큰 솥에 넣고 끓일 거라 상관 없다고 하셨어요.

 

 

열심히 간 콩을 모아서 큰 솥에 넣었어요.

 

 

팔팔 끓이지 않으면 콩 비린내가 날 수 있대요.

그리고 큰 주걱으로 계속 저어줘야 해요.

 

 

불 앞이라 뜨거워서 선생님과 함께 저었어요.

 

 

팔팔 끓는 두부.

맛있는 두부가 완성 될까요?

 

 

두부가 끓는 동안, 준비해주신 바나나를 간식으로 먹었어요.

"애들 오면 하나씩 주려고 바나나 사놨어!"

 

 

"우와~ 맛있는 바나나, 감사합니다~"

 

 

점심 먹기 전이라 모두 허기졌는지 잘 먹었어요.

 

 

이제 먹방은 내가 대세다~

하정우를 능가하는 먹방남! 우리 재훈이~

 

 

다시 두부로 돌아와서, 팔팔 끓은 콩물을 거름망에 걸러줄 건데요.

 

 

두부 만드는 건 처음이라 모두 신기하게 쳐다보는 중이에요.

 

 

콩물을 쫙~ 짠 물은 점점 두부가 되고 있어요.

옆에 거름망 안에는 비지가 들어있습니다.

엄마들은 한 봉지씩 담으셨어요.

 

 

몽글몽글 두부는 무슨 맛일까?

 

 

"음~ 부드러운 맛. 두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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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왔으면 시골 밥상을 먹어야 제맛~

 

오늘의 메뉴는 해피버스데이 단골 메뉴인 제육볶음!

그 외에 정갈한 반찬들도 입맛을 돋구었어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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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짬을 이용해 구경한 도자기

 

 

도자기 체험장 최인호 대표님께서 해피버스 참가자들을 초대해주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멋진 도자기들를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표님께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도자기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다시 체험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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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개떡 만들기

 

 

지금은 쑥개떡 반죽으로 원하는 모양의 떡을 만드는 시간이에요.

 

 

'개떡' 하면, 막 먹는 떡을 생각하기 쉽지만 쑥개떡은 영양만점 떡이랍니다.

 

 

히히, 엄마와 함께 무슨 모양을 만들까?

 

 

이 떡을 바로 쪄서 먹을 것이기 때문에 나만의 떡을 만들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것과 섞일 수 있거든요. 

 

 

"떡이 말랑말랑 하고, 만지니까 재미있어요."

 

 

떡에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렸어요.

 

 

참가자들의 떡이 모두 모인 모습.

중간에 눈사람 보이시나요?

저 눈사람은, 쿠키처럼 만든 것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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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빨간 소금이 있다고?

 

 

지금은 오디를 넣은 소금을 만드는 시간이에요.

 

 

큰 후라이팬에 소금을 넣고 중불에 살살 볶아줬어요.

 

 

이 소금이 과연 어떻게 될런지 저도 무척 궁금했답니다.

 

 

볶아진 소금 위에 오디즙을 넣었어요.

 

 

오디를 잘 섞어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볶았어요.

 

 

다 만든 소금은 통에 넣어서 집으로 가져갔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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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모든 곳이 놀이터!

 

 

파란 하늘, 푸른 들판 그리고 아이들.

 

 

작은 놀이터에서도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

 

 

처음 본 사이이지만 함께 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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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하루를 마무리 하며

 

 

 

오늘 활동사진을 페이스북에 잘 올려주신 분들을 선정해 지역특산물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여정을 다양한 사진과 글로 SNS에 올려주실 두 분을 선정해 선물을 드렸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해피버스의 마지막 코너!

마을에 전달하는 방명록.

오늘 하루가 재미있고 의미있었다는 글들이 가득 채워져있었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모든 체험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휘영이!

1등 상이 있었다면 휘영이에게 줬을 거예요~

참 잘했어요 ^^

 

 

 

아이들과 함께 "리얼 가을"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하루의 일정이 고됐는지 해피버안에서 잠든 아이들.

행복을 담은 버스는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달렸답니다~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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