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국 수출 농식품 생산 농가 견학] (주)우리술, 버섯구지마을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10.1 (토)

오피니언리더 중국 수출 농식품 생산농가 견학 및 체험

 

 

오늘은 해피 BUS가 경기도 가평에 왔습니다. 국내 중국계 유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으로 수출하는 우리 농식품 생산지를 방문해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농촌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특집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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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 방문지는 전통주 생산업체인 (주)우리술

 

 

"막걸리의 세계화를 추구"라는 가치 아래

품질 좋은 막걸리를 만드는 것으로 인정 받은 기업입니다.

 

 

김석규 부사장님께서 해피 버스 참가자들을 환영해주셨습니다.

 

 

막걸리 생산 공정과 수출 현황 등 관련 자료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교육 영상이 끝나고, 막걸리를 시음해 볼 시간!

 

 

부사장님께서 학생들에게 한 잔씩 따라주고 계세요.

 

 

다같이, 건배~

"잘 먹겠습니다"

 

 

"음, 이거 맛 좋은데?"

 

 

성분표를 꼼꼼히 읽고 있어요.

 

 

"맛이 부드럽고 좋아요. 막걸리 원래 좋아하는데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막걸리 시음을 마치고 생산 공정을 보러 가는 길이에요.

 

 

유리창 아래로 막걸리 생산 공정이 보였어요.

부사장님께서 '품질'과 '위생'을 강조하며 설명해주셨습니다.

 

 

한 눈에 볼 수 있어 교육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전통주를 담그는 방법과 다양한 전통주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양한 막걸리 종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각 기관에서 그 품질을 인정 받아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대중국 수출 농식품 생산지, (주)우리술

최고예요!

 

 

부사장님께서 해피 버스 참가자들을 위해 막걸리 세트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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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지는 '으뜸촌'으로 지정된 버섯구지 마을

 

 

대한민국 농촌의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기 위해 농촌체험마을에 왔습니다. 

 

 

처음 코스는 점심 식사!

뭐니뭐니 해도 식문화가 가장 중요하겠죠?

푸짐한 시골 반찬들로 맛있는 식사합시다~ 

 

 

후원해주시 막걸리도 한 모금씩 마시며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반찬들이 입맛에 맞냐는 질문에

"중국보다 더 맛있어요." 라고 말했던 친구가 기억나네요.

 

 

밥 한 술 뜨고, 막걸리 한 모금.

캬~ 좋다~

 

 

이제 본격적으로 농촌 체험을 할 거예요.

안애경 사무장님과 함께하는

잣향기 주머니 만들기 시간!

 

 

한 사람 당 하나씩 도마, 망치, 솔방울...

 

 

솔 냄새가 솔솔~ 벌써 향기가 그득했어요.

 

 

솔방울을 망치로 두드려요.

 

 

망치로 살살 두드리면 솔방울 껍질이 떨어져요.

 

 

망치로 두드린 솔방울을 뜯어내요. 

 

 

뜯어낸 껍질을 주머니 안에 넣습니다.

 

 

주머니에 꽉 차게 넣어야 오랫동안 향기롭게 보관할 수 있어요.

 

 

솔잎도 넣고, 주머니를 봉하면

솔향기 가득한 잣향기주머니 완성!

가운데 친구는 모르고 잣을 넣었네요.

 

 

"향기가 어때요?"

"자연의 향기가 나요~ 기숙사에 걸어두려고요."

 

 

 

다음 코스는 고구마 수확하기.

 

 

"아기 고구마 발견했어요~

한국 고구마는 원래 이렇게 작은가?"

 

 

"삽질이 익숙하지 않아서 아직 고구마를 못봤어요.

한국에 와서 흙을 만지니까 기분이 색달라요."

 

 

 

"저는 엄청 큰 고구마 발견했어요!"

 

 

외국인 유학생들이 오랜만에 농촌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어요.

 

 

함께 수확한 고구마는 학생들 수 대로 분배해 봉지에 담아뒀어요.

그리고 집에 갈 때 하나씩 선물로 줬답니다.

(나중에 한 학생에게 카톡이 왔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더라고요.)

 

 

한국의 전통장인 고추장을 만들어 볼 거예요.

작은 통에 메줏가루를 한 컵씩 넣었어요.

 

 

메줏가루가 들어간 통 안에 엿기름을 넣고 잘 섞어줘요.

 

 

꼬릿꼬릿한 냄새가 났어요.

 

 

그리고 특이하게 포도액기스를 넣었어요.

잘 섞어준 뒤

 

 

고춧가루를 넣고 또 섞어줍니다.

 

 

섞고 섞으니 제법 고추장 느낌이 나죠?

 

 

뚜껑을 닫으니 작은 항아리가 완성 됐습니다.

 

 

중국인 유학생들도 한국의 고추장 맛에 반했을까요?

 

 

제조일자를 써서 뚜껑에 붙였어요.

 

 

이제 한지로 포장할 거예요.

 

 

뚜껑을 감싸고 끈으로 묶어줍니다.

 

 

포장까지 완료!

"한국에서 많이 먹는 고추장을 이렇게 쉽게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잘 먹겠습니다"

 

 

가평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적힌 봉지에 넣으니

알록달록 참 예쁘죠?

 

 

이제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 하는 시간.

두 곳을 탐방하느라 지쳤을 유학생들, 고생 많았어요~

삐뚤빼뚤한 글씨로 감사 인사를 적고 있어요.

 

 

그렇게 적은 방명록은 버섯구지마을에 전달했습니다.

안애경 사무장님께서, "오늘 체험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농촌 문화를 잘 이해했기를 바란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막걸리 생산 현장 견학을 통해 한국에서 만드는 막걸리의 품질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깨끗했던 공장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물론 막걸리도 맛있었구요.

그리고 농촌체험은 모두 재미있었지만, 잣이 솔방울에서 나오는 줄 처음 알았어요. 하하하

중국에도 소나무 있는데, 여기에 와서 배우고 가요.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해피버스데이 감사합니다~"

한양대학교 ERICA 4학년 정현천 학생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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