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우수 후기 작성자 대상 특집] 서해영농조합법인 (햇살들 농장)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10.13 (목)

"또 다시 찾아 온 농촌 체험의 기회, 감사합니다."

 

 

오늘은 해피 BUS가 경기도 화성 서해영농조합법인(햇살들 농장)에 왔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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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영농조합법인, 이런 곳이야!

 

 

서해영농조합법인은 곡식과 버섯, 축산 등 1차 농산물을 생산하며 인간이 자연 환경과 더불어 공생한다는 취지 아래 순환농업, 지속 가능한 농업, 친환경 농업을 추구하는 곳입니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키운 농산물로 만든 표고버섯 잼, 쌀 요구르트, 장류 등 안심 먹거리를 만들고 있어요. 특히 어린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운영하는 곳입니다.

 

▲ 햇살들 농장 송재석 팀장님

"오늘 체험은 농장 투어와 고구마 수확 체험, 벼 수확 체험, 버섯 공장 투어입니다."

 

 

"해피버스데이 또 왔어요, 빨리 체험하고 싶어요~"

 

 

"귀여운 성조도 또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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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들 농장에는 다 있어요.

 

 

오전 프로그램은 농장 투어입니다.

넓은 농장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구름다리를 건넜어요.

대자연이 인간에게 선사하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예린이와 예은이는 쌍둥이에요.

예쁜 미소 지으며, 찰칵~

 

 

참가자들이 잠깐 서 있는 이유는?

 

 

이제부터 만날 동물들에게 줄 풀을 뜯었어요.

 

 

어머, 산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

 

 

아이들을 풀을 먹이기 정신 없고,

어머니들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어머, 산양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야!"

 

 

"양아, 내 꺼도 먹어"

 

 

배고픈 양은 아이들이 주는 간식을 맛있게 먹었어요.

'냠냠'

 

 

아이들이 지나가자 오리들은 꽥꽥 소리를 질렀어요.

"나도 밥줘~" 하는 것 같았어요.

 

 

호박을 가져가도 된다는 말씀에 다들 분주히 호박을 따고 있어요.

 

 

풀속에서 큰 호박을 찾았어요!

 

 

얼굴보다 큰~ 호박을 들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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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시간이다, 모두 모여라~

 

 

"자, 먹고 싶은 만큼 많이 드세요.

우리 음식은 좋은 재료로만 했으니 식사하시고, 건강해지세요!"

 

 

향긋한 된장국 냄새가 솔솔~

 

 

푸짐한 반찬에 다들 침을 꿀꺽 삼켰어요!

정태는, "선생님은 왜 저만 찍으세요?"라고 저에게 물었어요.

그래서 제가, "너가 제일 잘 생겨서!"라고 대답했어요.

 

 

오늘 반찬의 하이라이트는 버섯!

버섯 요리가 세 종류여서, 여러 가지 버섯을 맛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꼬치도 있었어요. 냠냠

 

 

스탭들은 자리가 없어서 운동장에서 먹었어요.

자연과 함께 먹는 밥은, 물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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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함께 하는 것을 배워요.

 

 

식사 후 운동장에서는 아이들이 하나 둘 모두 모였어요.

 

 

"성조님, 나이스 샷~"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서로 이름을 물으며,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형아들이 잘 알려줬어요.

 

 

 

꺄르르, 재밌어라~

 

 

공기 좋은 곳에서 실컷 뛰어놀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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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수확하러 가자

 

엄마 손 꼭 잡고,

 

 

고구마 밭에 가기 전 들린 곳은,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자연은, 이렇게 멋졌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에요.

 

 

멋있는 포즈 취하고, 한 컷!

 

 

"아들아, 엄마랑도 같이 찍자~"

 

 

"아들과 함께 해서 행복해요~"

 

 

그리고 도착한 곳은, 고구마 줄기가 무성히 쌓인 고구마 밭!

 

 

햇살들 농장 교육팀장님께서 고구마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요.

 

 

먼저 고구마를 심는 법을 배웠구요,

 

 

고구마가 자라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구마 캐는 방법.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고, 호미로 흙을 살살 파야돼요.

고구마에 상처가 나면 안되니까요.

 

 

자, 그럼 고구마를 캐볼까요?

 

 

"이렇게 하는 건가?"

 

 

"우와, 고구마가 얼굴을 드러냈어요."

 

 

"짠! 저는 이미 캤어요~ 왕 고구마예요."

 

 

뿌리째 뽑은 하영이 태훈이 남매!

귀여운 브이~

 

 

수줍은 가은이도 고구마 하나 들고, 짠!

 

 

"고구마가 참 굵네요"

 

 

"딸과 함께 농장 체험 하니, 행복하네요~"

 

 

벌써 땅속에서 나온 고구마가 이 만큼.

모두 고구마 부자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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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농촌 체험의 묘미는 벼 수확에 있지!

 

 

엄마는 항상 말씀하셨어요.

밥 한 톨이 농부의 땀 한 방울이라고.

 

 

직접 벼를 수확하면 농부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쌀이 하나 하나 붙어있는 것이 정말 신기해요."

 

 

벼 한 아름 안고, 한 컷~

 

 

"집에 가져가서 청국장 끓여 먹을 거예요~"

 

 

어? 이건 뭐하는 거지?

 

 

이건 탈곡할 수 있는 홀태라는 농기구예요.

 

 

벼를 사이에 넣고 빼면, 낟알이 우수수 떨어져요.

 

 

너무너무 신기한 탈곡 체험.

정말 재밌었어요!

 

 

마을 회장님께서 사진 찍는 곳도 마련해주셨어요.

벼 아가씨 선발대회 같아요~

쌍둥이 자매,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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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말 구경도 했어요.

 

 

버섯 공장에 가던 길에 말 공장이 있어 들어가봤어요.

"말아, 안녕?"

 

 

회장님께서 말에게 먹일 건초더미를 주셔서

 

 

조금씩 나눠서 말에게 먹이를 줬어요.

 

 

"초식 동물은 눈이 참 예뻐요"

까만 눈동자가 너무 예뻤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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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버섯이 자라는 곳

 

 

"버섯은 채소가 아니에요. 균류입니다."

* 버섯은? 진균류(:몸이 팡이실로 이루어진 하등식물)의 자실체(:팡이실이 얽혀서 이룬 버섯).

 

 

아까 먹은 버섯들을 만져보고, 배우는 시간~ 

 

 

버섯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여기는 대한민국에서 이곳에만 있는 하얀 목이버섯이 자라는 곳.

 

 

하얀 목이버섯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

 

 

하얀 목이버섯을 물에 넣으면 이렇게 돼요.

 

 

그 물을 손에 바르면, 로션보다 촉촉한 콜라겐 덩어리래요.

 

 

"버섯아, 예쁘게 자라렴. 버섯이 너무 예뻐요."

 

 

태준이는 해피버스데이 체험이 정말 신났는지 이렇게 말했어요.

"선생님, 농촌 체험이 너무 중독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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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 행사의 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

 

 

농정원 이재철 주임님의 진행 아래 간담회 열렸어요.

 

 

그간 해피버스데이에서 아쉬웠던 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

이곳에서 나눈 의견들이 반영 되어,

내년에는 더 좋은 '해피버스데이'가 되겠죠?

 

 

오늘도 참가자들이 정성껏 쓴 후기도 마을에 잘 전달하였습니다.

 

서해영농조합법인, 햇살들농장에서

행복한 버스의 날, 끝~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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