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컵 만들기, 송편 만들기, 사과 수확까지 3色 체험] 거기 愛 사과마을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10.28 (금)

42번째 여정, 거창 거기 애 사과마을

 

"가을 바람 타고 온 사과 향기"

오늘은 해피 BUS 거기 愛 사과마을에 왔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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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愛 사과마을

▲ 류재학 위원장님

 

해피 버스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위원장님이 달려오셨어요!

6차 산업을 통해 마을의 소득이 증대 되고, 마을이 발전했다는 내용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 마을은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자'라는 신념으로 작물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자라는 사과는 먹는 물 하나까지도 신경 써서 키운 것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 유한농원 한호균 대표님

 

마을에서 사과농장을 운영하고 계신 한호균 대표님!

일명 사과 박사님이래요.

사과 박사님께 사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들었어요.

 

"맛있는 사과는 껍질이 까끌까끌 합니다.

마트 가서 너무 반질반질 한 것 말고, 까끌까끌한 사과를 고르세요.

그리고 '저녁에 먹는 사과는 독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위장이 튼튼한 사람은 아침 저녁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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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컵이 완성 됐어요!"

사과 마을에서 첫 번째 체험할 활동은, 나만의 컵 만들기!

이 종이는 '전사지'라는 아주 특별한 종이예요.

이 종이 위에 '전사용 색연필'로 그림을 그릴 거예요.

"무슨 그림을 그릴까?"

6차 산업을 운영하는 농장에서는 농촌 체험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어요.

사과 나무에 가족 열매가 열렸네요.

엄마와 함께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아이 때문에 참가했는데, 제가 더 즐거운 것 같아요."

해피버스데이에 피카소 등장!

"우리 집 세 명의 장군들과 함께 왔어요~"

출중한 그림 실력을 보여준 우리 아이들.

전사지를 컵에 붙이고 이 기계 속에 넣으면

종이에 그린 그림이 컵에 인쇄 됩니다.

우왓! 정말이네요.

 '헤피버스' 최고예요~

모두의 컵이 완성 되었습니다.

"제 컵 어떤가요?"

해피 버스, 사과마을, 로봇세상, 동물원, 태극기 등 참 다양한 컵들.

박스에 포장까지 완료 했어요.

행복을 담은 컵이에요.

백화점에서 사는 비싼 컵보다 더 소중한 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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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점심시간이야?"

오늘 점심메뉴는 푸짐한 시골 밥상이에요.

마을 주민들이 조리해주셔서 튼튼! 건강한 반찬들로, 냠냠

부드러운 계란말이와 불고기, 맛탕, 시금치....

재미있는 체험 후 먹는 밥은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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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었으면, 나가서 놀자!"

 

해피 버스가 도착한 날, 거창에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비 소식에 달팽이도 하나 둘 돌아다니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달팽이를 잡으며 친구가 되었답니다.

특히 이 커플!

오늘 처음 만난 유진이와 찬영이는 커플이 되었어요. 호호호

2016년 해피버스데이 베스트 커플상!!

"달팽이 집을 만들어줬어요. 꽃 보면서 행복해지라고."

집에 갈 땐 다시 마당에 풀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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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송편이 제일 맛있어" 

송편 만들기를 할 거예요~

반죽을 많이 치댈 수록 쫄깃쫄깃한 떡이 만들어진대요.

해피버스데이에서 그림도 그리고, 떡도 만들어 먹고...

완전 오감만족 체험이네요!

"말랑말랑한 떡, 느낌이 보드라워"

송편 소는 깨와 흙설탕으로 만들어서 달콤하고 고소했어요.

하림이도 작은 손으로 올망졸망한 송편을 만들어요.

행복한 해피버스데이 현장 함께 보실까요?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 낳는다는 속설이 있잖아요.

"엄마는 송편을 예쁘게 만들었나보네, 나같이 예쁜 딸 낳고~"

삼삼오오 송편을 만드는 중이에요.

"예쁜 송편 완성 됐어요~ 저도 이 다음에 커서 예쁜 딸 낳겠죠?"

"엄마 손이랑 내 손이 같이 만든 떡이에요"

"집에서 음식할 때는 아이들 저리 가서 놀라고 하잖아요.

여기서는 아이와 함께 하니, 아이들 교육에도 정서에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만든 떡은 솔잎 위에 올렸어요.

솔잎 위에 찌면 솔잎 향이 솔솔~ 난대요.

떡이 쪄질 동안 마을 구경하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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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마을에서 만나! "

 

500년 된 나무 앞에서, 가족 사진!

 

이 나무가 어떤 퐁풍이 와도 끄떡 없는 나무래요.

그런데 한국에 큰 일이 나면, 가지가 하나씩 꺾인다네요.

정말 신기한 일이죠~


 다음으로 거기리 성황단으로 가보겠습니다~

▲ 이자운 사무장님

마을 곳곳을 구경하며, 사무장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비 온 뒤라 젖어 있는 땅.

산 위에 내려 앉은 안개가 참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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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주렁주렁, 사과 따러 가요~

사과밭에 왔어요.

기왕이면 좋은 사과를 따가면 좋겠죠?

오늘은 사과를 4개씩 따볼 거예요.

사과 밭에 오니 상큼한 사과 향기가 물씬~

"잘 익은 사과를 골랐어요"

하림이도 할머니, 엄마와 함께 예쁜 사과 땄네요~

미스 사과 마을, 진! 최현지 양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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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타임 후 활동 마무리

아까 만든 송편과 방금 따온 사과를 함께 먹을 거예요.

달달해서 아이들이 잘 먹었어요.

활동 후에 허기질 시간인데 떡과 사과가 있어 든든하네요

하림이도 냠냠

"다 먹어버릴 테다!"

이 사진을 보면, 아이들이 얼마나 잘 먹었는지 아시겠죠?

활동 소감 쓰는 시간.

아이들이 의젓하게, 느낀 점을 써줘서 정말 좋았어요.

사과 마을에서 행복한 농촌 체험, 끝~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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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혜선 2016.11.01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너무이뽀요
    현지찬영이도 너무이쁘게나왔고
    유진찬영커플 ㅎㅎ
    다시 요렇게 기억해보니
    진짜 즐거웠던하루
    다음에 또 해피버스랑 함께하고싶어요

  2. his precious 2016.11.02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너무 행복했던 날이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