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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11.10 (목)

44번째 여정, 충남 풀꽃이랑마을, 한국인삼공사

 

"오피니언리더가 떴다!"

 

 

오늘은 해피 BUS 충남 일대를 누볐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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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하는 풀꽃이랑 마을

 

 

"드디어 해피버스가 우리 마을을 찾았네요,

우리 마을의 대표적인 체험 세 가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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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꿀이 들어가서 꿀맛 나는 밤 경단 만들기

 

 

마을 체험장에 들어왔어요.

어? 식탁에 이 콩가루는 뭐지?

오늘 처음할 체험은 밤 경단 만들기입니다.

 

 

포실포실 잘 익은 밤이에요.

사진으로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공주 정안밤, 유명한 건 모두 아시죠?

이 공주 밤의 색다른 변신! 기대해보세요.

 

 

먼저 밤을 10~15알 그릇에 담았어요.

 

 

그 밤을 방망이로 으깨줍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밤이 어떻게 변신을 할까요?

 

 

잘 으깬 밤에 밤향이 솔솔 나는 꿀을 넣어줍니다.

달달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양을 더 많이 넣고요.

 

 

방망이로 잘 섞어 줍니다.

 

 

이제 섞인 반죽으로 모양을 만들어줄 거예요.

 

 

우리 윤상이는 살인미소 날리며 경단을 만드는 중이에요.

 

 

동글동글 만들어진 경단이에요.

콩가루 위에 돌돌 굴리면,

달콤하고 고소한 밤경단 완성!

 

 

 

남녀노소 좋아하는 그 맛!

완전 영양 간식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밤 경단 먹고 기분 좋아진 윤상이의 노래 한 곡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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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오면 꼭 생각나는 인절미, 만들어 먹자!

 

 

정말 가을가을한 풍경이죠?

가을, 농촌, 그리고 인절미.

세 가지 테마가 오늘따라 더 행복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인절미양~

오늘의 두 번째 체험입니다.

 

 

시골에서 만들어 먹는 인절미는 프리미엄급 맛이거든요.

 

 

쿵떡쿵떡 찧어서 쫄깃한 떡을 만들어요.

 

 

인절미는 뭐니뭐니 해도 접시로 자르는 게 맛인가 봐요.

콩가루 잔뜩 묻혀서 한 입, 앙!

 

 

"당연히 맛있지, 맛있을 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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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왔으면 시골의 '밥'을 따라!

 

 

오늘 메뉴는 일명, 시골밥상!

맛도 맛이지만 인심과 정이 느껴지는 그런 식사였어요.

 

 

정갈한 반찬들

 

 

정말 맛있겠죠?

 

 

"잘 먹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두세 번씩 먹은 건 비밀이에요...

정말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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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특별한 두부, 여기 있어요.

 

 

세 번째 체험은 두부를 만드는 것이에요.

 

 

전 날 불려놓은 콩을 맷돌에 갈아줍니다.

 

 

우리 아이들도 열심히 맷돌을 돌렸어요.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아요"

 

 

이제 이곳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두부를 만들 거예요.  

 

 

그 방법은 콩을 물 위에 동동 띄우는 것인데요.

 

 

그러면 더 부드러운 두부가 된대요.

이곳에서도 장인 할머니만 가능한 어려운 비법이라네요.

 

 

두부가 끓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아이는,

"용암이 끓는 것 같다"고 말했대요.

정말 폭폭 터지는 두부 표면이 장관이었답니다.

 

 

두부 건더기를 거른 후, 간수를 넣는 모습이에요.

 

 

이때 한 국자 떠서 먹으면 맛있는 순두부랍니다.

 

 

"비지 얻었어요. 집에 가서 청국장 끓여먹을 거예요"

 

 

완성된 두부, 그 맛은 어떨까요?

 

 

"당연히 맛있지, 그걸 뭐하러 물어!

맛있을 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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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의 세계화를 꿈꾸다, 한국인삼공사

 

 

마을에서 체험이 끝날 무렵,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어요.

오늘 해피버스데이 두 번째 방문지는 한국인삼공사 박물관!

 

 

먼저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오늘 활동에 관한 내용 및 주의사항을 들었어요.

 

 

안내를 듣기 위해 무전기를 하나씩 받고요

 

 

박물관 투어 시작~

 

 

인삼과 홍삼, 모양 생애 등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었어요.

 

 

여기는 인삼 밭이에요.

박물관 안에 재미있는 요소들도 많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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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홍삼이다! 

 

 

공장에 들어가기 전에 위생복으로 갈아입었어요.

 

 

손도 깨끗이 씻었습니다.

 

 

짠, 공장 들어갈 준비 완료!

 

 

이렇게 철저히 입고도 남아있을 세균을 날려버리기 위해

입구에서 압축공기로 샤워를 합니다.

 

 

공장 안에 들어왔어요.

 

 

홍삼 제조 과정을 볼 수 있었어요

"우와, 홍삼이다!"

 

 

"홍삼 제조 과정이 아주 깐깐한 것을 보고, 제품에 대한 신뢰가 생겼어요.

또한, 외국으로 수출하는 우리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져요!"

 

홍삼, 완전 따봉!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오피니언리더들과 함께 한 농촌 체험!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인삼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게 된

유익한 시간!

 

충남 일대에서 행복한 버스의 날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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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래향 2016.11.16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아침 방송을보고 이렇게 좋은 해피버스데이의 정보를 알게 되었읍니다ᆞᆞ 저희 자매들하고
    꼬옥 참며해보고 싶습니다ᆞ저희 자매들은 여섯명 올케2명 합이8명입니다ᆞᆞ 간절히원합니ᆞ농촌에서 자라서 그런지 향수가그립습니다ᆞᆞ

  2. 야래향 2016.11.1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버스데이ㅡ정말 타보고 싶습니다ᆞᆞ
    참여하게 해주세요ᆞᆞ

  3. 2016.11.16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11.4 (금)

43번째 여정, 경기 안성 인처골 마을

 

"완연한 가을, 다문화 가족들의 한국 농촌 체험기"

오늘은 해피 BUS 인처골마을에 왔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특집 행사로, 평택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원 39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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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감 있는 인처골

▲ 인처골 마을 이주애 사무장님

인처골마을은 서운산을 병풍 삼아 자리 잡은 작은 시골마을입니다. 옛날 어느 선인이 정착한 이후로 어진 사람이 많이 나올 곳이라 하여, 어진 인(仁) 곳 처(處)를 사용해 인처골이라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6차 산업*을 통해 변화된 마을의 모습과 마을에 대한 소개를 들었어요.

*6차 산업이란?  1차 농업, 2차 제조업, 3차 서비스업을 한 곳에서 다 접할 수 있다는 의미로, 농촌에서 수확한 농산물(1차)과 이를 가공한 식품(2차)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관광‧교육‧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6차)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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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포도 푸딩 만들기

첫 번째 활동은 마을의 대표 작물인 거봉 포도로 푸딩을 만들 거예요!

아이들은 앞에 있는 도구가 신기해서 만져보고 있어요.

먼저 플라스틱 컵에 자기 이름을 썼는데요.

푸딩을 다 만든 후에 자기 꺼를 잘 알아보기 위함이에요.

볼에 담긴 포도를 주물럭 주물럭!

 

푸딩 만들기 전에 하나씩 먹어보기도 했어요. 새콤달콤~

즙을 짠 포도를 냄비에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살살 저으면 포도향이 폴폴~

"이게 어떻게 푸딩이 되나요?"

"엄마, 나랑 같이 해요~"

색깔이 예쁘게 날 때까지 끓어야 한대요.

 

뜨거운 냄비를 아이가 만질까봐 화들짝 놀란 모습!
자칫 위험할 뻔했지만, 재미있는 사진이 나왔어요. 

이건 다솔이가 먹을 간식~

빛깔이 예쁘게 나온 포도즙은 체에 받쳐 국물만 분리합니다. 

껍질이랑 씨가 걸러지겠죠~

그 안에 한천 가루를 섞어서 컵에 담습니다.

"짠! 완성이요~"

첫 번째 활동 완수 기념!
오늘 만든 푸딩은 냉장고에서 식힐 시간이 필요해요.
이따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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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밖에서는....

포도 원액 추출에 불을 사용하다보니, 실내가 좀 더웠어요.

아이들은 덥다며 밖에 나와서 소꿉놀이 중...

운동장에 소꿉놀이 장난감과 전통놀이 기구들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야호,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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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 맡으며, 서운산 둘레길 걸어요.

서운산 둘레길은 관광지로도 유명하다고 해요.
함께 걸어보실래요?

가는 길에 떨어진 모과도 잔뜩 주웠어요.

"향기가 너무 좋아요"

 

"집에 가서 모과차 만들어 먹을래요~"

다솔이는 빵 냠냠

저수지에서 가족 사진 찰칵.

"농촌 체험하러 와서 이렇게 좋은 자연도 보고 너무 좋아요~"

노오란 은행과 함께 가을 기분 만끽!

갈대도 하나 꺾어서 살랑살랑 흔들며~ 

이곳은 무상사 약수터예요!

이 약수물을 마시면, '아이를 잘 낳는다'는 이야기가 있대요.

"어머, 나도 한 모금"

약수물 마시고 미모가 반짝반짝

"오랜만에 걷는 시골 길에 가슴이 탁~ 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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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서 지은 쌀밥과 알록달록 비빔밥!

인처골 마을 가마솥 밥은 타지에서도 먹으러 올 정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먹음직스러운 반찬들이 가득!
마을에서 농사 지은 채소들로 만드신 거래요.

계란프라이와 참기름을 넣으면, 맛있는 비빔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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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두 개, 포도 백설기 만들기

두 번째 활동은 떡 만들기 체험입니다.

나중에 떡이 주인을 찾아가려면, 유산지 위에 이름을 써야해요.

떡 베이스는 쌀가루와 쑥 가루!
동글동글한 색깔 반죽은 포도와 쑥 반죽이에요.

하트 모양 틀에 원하는 가루를 넣어줍니다.

"엄마, 나는 하얀색~"

떡을 다 채운 뒤에는,

동글동글한 반죽으로 위에 데코를 해줘요.
어떤 그림이 나올까요?

"포도 농장에 왔으니 포도를 만들었어요"

 

우왓, 정말 솜씨가 좋으세요!

여러 가지 모양의 떡이 만들어졌어요.

이 떡을 증기로 쪄줍니다. 김이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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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로 얼굴을 닦아요, 천연 포도 비누 만들기

이어서 할 세 번째 활동은 천연 포도 비누 만들기!

하얀 가루는 비누를 만드는 베이스인,  숏 파우더예요.


그 속에 포도 액기스와 포도 에센스, 카민 등 천연 재료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조물조물 만져줍니다.

"벌써 향이 좋아요. 이걸로 얼굴 닦아도 되나요?"
네~ 천연 재료라서 피부가 예민한 얼굴은 물론 아토피에도 좋다고 하네요.

"내가 만드는 비누, 쓸 때마다 행복할 것 같아요~"

잘 섞인 비누는 꺼내서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탕탕, 책상 위에 치면서 모양을 잡아줍니다.

"예쁜 비누 완성이요~"

 

"저희도 이렇게 예쁜 비누 완성했어요~"

"아들, 엄마가 이렇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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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서 타는 레일바이크

산에서 좋은 공기 마시며 타는 레일바이크는 어떤 기분일까요?

다들 준비 되셨나요?

준비, 땅~

끼야~~~

 

즐거운 환성으로 산이 쩌렁쩌렁~

자, 다음 타자 준비해주세요~

"도착했다, 야호~"

할아버지와 함께 타는 레일바이크!

가자~ 산 속으로~

 

“산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썰매 타니까 진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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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린 하루, 정말 행복했어요!"

야외 활동을 하고 돌아오니 아까 만든 푸딩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벌써 탱탱해진 푸딩, 맛은 어떨까요?

이어 백설기도 얼굴을 드러냈는데요.

우왓, 맛있게 생긴 떡이에요~
하나 하나 포장해주셔서 집에 가져갈 수 있었답니다.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짱이에요!"
"평소에 하지 못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정말 행복했어요"

다문화 가족들에게는 6차 산업과 한국 농촌체험이 어색했을 수도 있는데요,
모두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에 저희 또한 무척이나 행복했답니다.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하나 되었던 시간! 
무엇보다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 농촌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인처골마을에서 행복한 버스의 날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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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효진 2016.11.0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체험 프로그램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어요!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10.28 (금)

42번째 여정, 거창 거기 애 사과마을

 

"가을 바람 타고 온 사과 향기"

오늘은 해피 BUS 거기 愛 사과마을에 왔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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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愛 사과마을

▲ 류재학 위원장님

 

해피 버스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위원장님이 달려오셨어요!

6차 산업을 통해 마을의 소득이 증대 되고, 마을이 발전했다는 내용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 마을은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자'라는 신념으로 작물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자라는 사과는 먹는 물 하나까지도 신경 써서 키운 것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 유한농원 한호균 대표님

 

마을에서 사과농장을 운영하고 계신 한호균 대표님!

일명 사과 박사님이래요.

사과 박사님께 사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들었어요.

 

"맛있는 사과는 껍질이 까끌까끌 합니다.

마트 가서 너무 반질반질 한 것 말고, 까끌까끌한 사과를 고르세요.

그리고 '저녁에 먹는 사과는 독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위장이 튼튼한 사람은 아침 저녁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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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컵이 완성 됐어요!"

사과 마을에서 첫 번째 체험할 활동은, 나만의 컵 만들기!

이 종이는 '전사지'라는 아주 특별한 종이예요.

이 종이 위에 '전사용 색연필'로 그림을 그릴 거예요.

"무슨 그림을 그릴까?"

6차 산업을 운영하는 농장에서는 농촌 체험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어요.

사과 나무에 가족 열매가 열렸네요.

엄마와 함께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아이 때문에 참가했는데, 제가 더 즐거운 것 같아요."

해피버스데이에 피카소 등장!

"우리 집 세 명의 장군들과 함께 왔어요~"

출중한 그림 실력을 보여준 우리 아이들.

전사지를 컵에 붙이고 이 기계 속에 넣으면

종이에 그린 그림이 컵에 인쇄 됩니다.

우왓! 정말이네요.

 '헤피버스' 최고예요~

모두의 컵이 완성 되었습니다.

"제 컵 어떤가요?"

해피 버스, 사과마을, 로봇세상, 동물원, 태극기 등 참 다양한 컵들.

박스에 포장까지 완료 했어요.

행복을 담은 컵이에요.

백화점에서 사는 비싼 컵보다 더 소중한 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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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점심시간이야?"

오늘 점심메뉴는 푸짐한 시골 밥상이에요.

마을 주민들이 조리해주셔서 튼튼! 건강한 반찬들로, 냠냠

부드러운 계란말이와 불고기, 맛탕, 시금치....

재미있는 체험 후 먹는 밥은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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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었으면, 나가서 놀자!"

 

해피 버스가 도착한 날, 거창에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비 소식에 달팽이도 하나 둘 돌아다니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달팽이를 잡으며 친구가 되었답니다.

특히 이 커플!

오늘 처음 만난 유진이와 찬영이는 커플이 되었어요. 호호호

2016년 해피버스데이 베스트 커플상!!

"달팽이 집을 만들어줬어요. 꽃 보면서 행복해지라고."

집에 갈 땐 다시 마당에 풀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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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송편이 제일 맛있어" 

송편 만들기를 할 거예요~

반죽을 많이 치댈 수록 쫄깃쫄깃한 떡이 만들어진대요.

해피버스데이에서 그림도 그리고, 떡도 만들어 먹고...

완전 오감만족 체험이네요!

"말랑말랑한 떡, 느낌이 보드라워"

송편 소는 깨와 흙설탕으로 만들어서 달콤하고 고소했어요.

하림이도 작은 손으로 올망졸망한 송편을 만들어요.

행복한 해피버스데이 현장 함께 보실까요?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 낳는다는 속설이 있잖아요.

"엄마는 송편을 예쁘게 만들었나보네, 나같이 예쁜 딸 낳고~"

삼삼오오 송편을 만드는 중이에요.

"예쁜 송편 완성 됐어요~ 저도 이 다음에 커서 예쁜 딸 낳겠죠?"

"엄마 손이랑 내 손이 같이 만든 떡이에요"

"집에서 음식할 때는 아이들 저리 가서 놀라고 하잖아요.

여기서는 아이와 함께 하니, 아이들 교육에도 정서에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만든 떡은 솔잎 위에 올렸어요.

솔잎 위에 찌면 솔잎 향이 솔솔~ 난대요.

떡이 쪄질 동안 마을 구경하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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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마을에서 만나! "

 

500년 된 나무 앞에서, 가족 사진!

 

이 나무가 어떤 퐁풍이 와도 끄떡 없는 나무래요.

그런데 한국에 큰 일이 나면, 가지가 하나씩 꺾인다네요.

정말 신기한 일이죠~


 다음으로 거기리 성황단으로 가보겠습니다~

▲ 이자운 사무장님

마을 곳곳을 구경하며, 사무장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비 온 뒤라 젖어 있는 땅.

산 위에 내려 앉은 안개가 참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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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주렁주렁, 사과 따러 가요~

사과밭에 왔어요.

기왕이면 좋은 사과를 따가면 좋겠죠?

오늘은 사과를 4개씩 따볼 거예요.

사과 밭에 오니 상큼한 사과 향기가 물씬~

"잘 익은 사과를 골랐어요"

하림이도 할머니, 엄마와 함께 예쁜 사과 땄네요~

미스 사과 마을, 진! 최현지 양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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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타임 후 활동 마무리

아까 만든 송편과 방금 따온 사과를 함께 먹을 거예요.

달달해서 아이들이 잘 먹었어요.

활동 후에 허기질 시간인데 떡과 사과가 있어 든든하네요

하림이도 냠냠

"다 먹어버릴 테다!"

이 사진을 보면, 아이들이 얼마나 잘 먹었는지 아시겠죠?

활동 소감 쓰는 시간.

아이들이 의젓하게, 느낀 점을 써줘서 정말 좋았어요.

사과 마을에서 행복한 농촌 체험, 끝~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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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혜선 2016.11.01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너무이뽀요
    현지찬영이도 너무이쁘게나왔고
    유진찬영커플 ㅎㅎ
    다시 요렇게 기억해보니
    진짜 즐거웠던하루
    다음에 또 해피버스랑 함께하고싶어요

  2. his precious 2016.11.02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너무 행복했던 날이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10.21 (금)

41번째 여정, 영천시 일대

 

"대한민국 최고의 누에와 와인을 만나러"

 

 

오늘은 해피 BUS 영천시에 왔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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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양잠농업협동조합

 

 

해피 버스가 처음 방문한 장소는 영천양잠농원협동조합입니다. 경북 영천은 전국 최대의 뽕밭이 있으며, 누에고치와 뽕잎을 활용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영천의 양잠산업은 제품 생산 외에도 누에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개발해 6차 산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누에의 실제 모습을 관찰하고,

 

 

그 생애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누에박물관이 있어

약 한 시간가량 전문 해설사와 함께 박물관 투어를 했어요.

 

 

벌써 누에와 많이 친해진 것 같죠?

 

 

누에 실을 뽑아보는 시간이에요.

 

 

돌돌 돌리면 실이 쭉쭉 뽑혔어요~

 

 

"누에는 눈이 12개예요"

"우와! 그럼 엄청나게 많이 보겠네요?"

 

 

여기에서는 누에가 자라는 모습을 단계별로 볼 수 있었어요.

"이곳에 와서 실제 누에도 만져보고, 누에와 친해진 것 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용 누에 만화를 함께 시청했습니다. 

“만화를 보니 누에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쉬워요."

 

누에박물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마치고,

다음 버스가 향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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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 와이너리

 

 

 해피버스를 타고 두 번째 방문한 곳은 ‘2016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상’을 받은 고도리 와이너리입니다.

 

 

고도리 와이너리는 대한민국의 부르고뉴로 일컬어지는 영천시 고경면에 위치한 포도 농장입니다. 2009년부터 영천와인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2011년에는 아이스와인과 로제와인, 2013년에는 복숭아와인까지 추가해서 현재 5종류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도 수확 체험과 와인 만들기 체험 등 포도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6차 산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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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함께 점심식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 때라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했어요.

 

 

맛있는 고등어와 계란말이로, 냠냠

 

 

최봉학 대표님께서 식사와 함께 마실 수 있도록 와인을 준비해주셨어요.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로제와인 세 종류 와인을 맛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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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포도가 와인이 되기까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포도 체험을 해볼 거예요.

 

 

책상 앞에 통이 하나씩 있네요.

 

 

어디에 쓰일 지도 모르고 그림부터 그리는 아이들~

 

 

"한 명씩 나와서 바가지랑 가위 받으세요~"

 

 

"이걸로 뭘 해요?"

 

 

"포도 따러 간대요~"

 

 

잘 익은 포도 꼭지를 잡고 가위로 싹둑 자르면 돼요.

 

 

알이 많이 붙은 포도를 잡고,

 

 

가위로 싹둑!

 

 

이때 바가지를 바로 밑에 두어야 포도가 상하지 않아요.

 

 

"엄마, 내가 해볼게~"

 

 

"포도는 집에서 많이 먹어봤어요.

그런데 내가 따보니 신기하고 좋아요."

 

 

우리 아들들도 포도 많이 땄구나~

"엄마가 도와주셨어요"

 

 

"저희도 이렇게 예쁜 포도 땄습니다~"

 

 

모두 바가지에 포도가 풍년이네요.

 

 

포도 한 알 맛 보며, 와인 담을 통에 포도나무를 그리고 있어요.

 

 

"나도 하나 먹어볼까?"

 

 

이제 와인을 담그는 방법을 설명해드릴게요.

 

 

먼저 포도를 알알이 떼어서 통에 담아요.

 

 

웬만큼 포도알이 차면,

 

 

포도알을 으깨줘요.

 

 

많이 으깨주면 으깨줄수록 포도즙이 많이 나오겠죠?

 

 

"느낌이 물컹물컹 간지러워요"

 

 

여기에 포도가 잘 숙성될 수 있도록 첨가물을 한 꼬집 넣어줍니다.

 

 

"맛있는 와인이 될 것 같아요.

엄마가 와인을 좋아하시거든요"

-

누가 누가 멀리 뱉나?

 

 

넓은 운동장에서 포도 껍질 멀리 뱉기 게임을 할 거예요!

 

 

게임을 한다는 말에 우리 아이들은 엄청 신났어요!

 

 

포도 껍질 앙 물고~

 

 

벌써 결승전입니다.

 

 

누가 1등을 했을까요?

 

 

이제 엄마들 차례!

 

"엄마 이겨라, 엄마 이겨라!"

 

엄마들도 결승전!

누가 가장 멀리 보냈을까요?

 

 

아동부 1등은 서현 양!

 

어른부 1등은 장영숙 님!

축하드립니다 ^^

 

고도리 와이너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마치고,

다음 버스가 향한 곳은...

-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해피버스를 타고 세 번째 방문한 곳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입니다.

 

 

참가자들은 영천와인학교라는 곳에 들어가

 

 

와인의 다양한 종류와 와인이 숙성되는 모습 등 와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와인 잔을 잡는 방법도 배웠어요.

 

 

여기는 와인이 숙성 되는 곳이에요.

-

세 가지 테마가 있던 알찬 하루, 마무으리

 

 

하루에 세 곳이나 방문한 것은 처음이에요.

여러 가지를 배우고, 체험했던 오늘 하루!

 

 

"영천에서 맛있는 와인도 만들고 포도도 따고 정말 즐거웠다.

다음에 또 즐겁게 와서 더 재미있고 신나는 체험을 하고 싶다. ♥"

 

 

삼삼오오 모여서 하루를 정리하고 있어요.

 

 

와인을 콸콸콸~

 

영천에서 행복한 누에의 날!

행복한 와인의 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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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10.20 (목)

40번째 여정, 거창 봉농원

 

"딸기로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을까?"

 

오늘은 해피 BUS 봉농원에 왔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

농원 딸기 테마파크

 

봉농원은 딸기 재배를 비롯 체험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장과 딸기 테마파크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재배하는 딸기는 대한민국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아 귀농·귀촌 하는 사람들에게 교육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봉농원 홈페이지(www.bongfarms.co.kr) 에서 확인해보세요.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들어간 곳은 봉농원 딸기 박물관! 

 

 

김이순 공동대표님과 함께 행복한 딸기 체험 시작~

 

 

딸기의 종류, 딸기를 재배하는 방법 등 딸기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들을 배우고 있어요.

 

 

박물관 투어를 마치고 시청각실에 왔어요.

 

 

봉농원의 역사와 체험활동을 연계해 6차 산업지로 성장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딸기향이 솔솔, 딸기비누 만들기

 

 

딸기 체험장에 왔어요.

 

 

오늘은 딸기 천연 비누를 만들어 볼 거예요. 

 

 

"딸기 냄새가 너무 좋아요~"

 

 

오늘의 준비물!

딸기 분말, 딸기 오일, 글리세린, 라벤더워터, 에탄올

 

 

이곳에서 재배한 딸기를 분말 형태로 만든 것이에요.

종이컵에 딸기 가루를 한 숟가락 넣었습니다.

 

 

그리고 글리세린 다섯 방울을 넣습니다.

 

 

가루와 용액이 잘 섞이도록 저어주고요.

 

 

향긋한 딸기 오일과 라벤더 워터를 열 방울씩 넣어줍니다.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휘휘~

향긋한 딸기 향기가 스멀스멀 올라와요.

 

 

원하는 비누틀을 하나 선택합니다.

비누틀에 에탄올을 두 번 정도 뿌려줍니다.

 

 

잘 녹인 비누 재료를 종이컵에 넣고 섞은 뒤 비누틀에 넣어줍니다.

 

“군대에 있는 아들이 비누 하나 보내달라고 했는데, 이거 보내주려고.

군대에서 지친 아들이 이 비누로 힐링했으면 좋겠어요.”

 

 

비누가 굳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떼어내면,

천연 딸기 비누 완성!

-

거기 애 사과마을에서 점심 식사

 

 

오늘 점심 메뉴는 올갱이 된장국과 제육볶음

 

 

제육볶음을 호박잎에 싸서 냠냠~

 

 “이렇게 맛있는 밥, 오랜만에 먹어요!

역시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기분이 좋아져요~

 

 

아가도 맛있게 냠냠

 

 

식사 후에 산책하는 시간

 

토끼 구경도 했어요.

토끼가 임신을 해서 지금은 좀 사납대요.

 

 

"토끼야, 풀 한번 먹어봐"

 

 

선생님이랑 사진도 찍었어요~

-

최고의 딸기로 만든 수제 딸기 쨈

 

 

준비물은 딸기와 황설탕.

딸기 철이 아니라 냉동된 딸기로 만들었어요.

 

 

딸기와 설탕을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

 

 

딸기 안에 있던 수분이 나와서 물이 흥건해요.

 

 

딸기가 끓는 동안 통 위에 붙일 글씨를 쓰고 있어요.

 

 

딸기 소원 카드도 적었어요.

 

 

딸기쨈이 점점 완성 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완성 되었을까?"

 

 

"지금도 맛있어요."

하지만 조금 더 끓어야 해~

 

 

완성된 딸기쨈은 통 안에 넣고 스티커를 붙였어요.

이름도 정했네요, 달콤이로... ㅎㅎㅎ

만든 사람이 자기 이름 적는 건데 우리 아이들, 너무 귀엽죠?

-

따끈 따끈한 딸기쨈, 본격 먹방 시작!

 

 

딸기 샌드위치에 들어갈 재료는

방금 만든 딸기쨈과 크림치즈, 방울토마토, 오이입니다.

 

 

"빵 한 쪽에는 딸기쨈을 바르시구요, 다른 쪽에는 크림치즈를 발라서

각종 토핑을 올려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오이 껍질을 까고,

 

 

식빵에 크림치즈를 바릅니다.

민서는 벌써 딸기 쨈 먹느라 정신 없네요.

 

 

늠름한 형아가 오이를 다듬고 있어요.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아요~

 

 

"샌드위치 만들어보니까 쉽고 재미있어요."

 

 

완성된 샌드위치의 모습입니다.

좋은 재료만 들어가서인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지네요~

"정말 맛있어요! 집에 가서도 이렇게 만들어 먹을래요~"

-

딸기와 함께 한 최고의 하루

 

 

그림 솜씨가 좋으신 아버님께 특별히 부탁드렸습니다.

예쁜 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딸기로 비누도 만들고, 딸기잼으로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으니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딸기잼을 만드는 과정도 잘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엄마와 함께 한 하루, 정말 즐거웠어요~"

 

 

"선생님, 저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아빠랑 엄마랑 형아랑 함께 와서 너무 행복해요."

“농촌체험은 정(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활동을 통해 도시민들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휴식과

마음의 힐링을 받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함께 한 해피버스데이,

저 또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봉농원에서 행복한 딸기의 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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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10.14 (금)

37번째 여정, 서산 솔마당마을

 

"해피버스데이, 기다렸어요!"

 

 

 

오늘은 해피 BUS 솔마당마을에 왔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

솔숲에서 불어오는 솔향기가 솔솔~

 

 

솔마당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녹색농촌체험마을로 6차 산업을 시행하는 마을이다. ‘솔마당은 솔숲의 푸르름으로 마늘과 당근이 자라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마을의 자랑인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숲에 대해 알아보는 솔나무 학교’, 가재 체험, 장군산 오르기 등의 생태체험을 운영한다. (6)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여섯마당, 쌍육놀이 등의 흥미로운 놀이체험과 함께 6쪽마늘빵, 생강빵을 직접 구워볼 수 있다.

 

▲ 솔마당 마을 이미자 사무장님

"솔마당마을에 오신 해피버스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일정은,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생강 수확 체험, 육쪽마늘 꿀 조림 체험입니다.

육쪽마늘은 우리 마을 특산물입니다.

밌게 만들고, 맛있게 먹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왼쪽에 있는 사진이 궁금하시죠? 이곳은 솔마당마을 전시관이에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3년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문화 생활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엮어 <인생이 월매나 소중허냐>라는 책도 출판했다고 해요.

사무장님께서 참가자들에게 한 권씩 나눠주셨답니다. 

-

쫄깃쫄깃, 인절미 만들기

 

 

오늘 첫 체험 인절미 만들기예요.

선생님은 큰 떡메로, 우리 아이들은 작은 떡메로 떡을 쳤어요.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답니다. 

 

 

"저는 엄마랑 할 거예요. 근데 제가 남자니까 큰 떡메로 할게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쳐보는 떡이에요.

 

 

 으쌰~ 떡아, 맛있어져라~

 

 

쫄깃쫄깃한 떡이 거의 완성 되었는지 떡메를 따라 올라가요.

 

 

식탁에는 콩가루가 준비 되어 있었어요.

 

 

떡을 이 콩가루에 넣고 살살 굴리면, 인절미가 완성 돼요!

콩가루 듬뿍 묻혀 먹기도 하고, 죽죽 늘려 먹기도 하고

어떻게 먹어도 참 맛있어요.

 

 

"엄마도 한 입 드세요."

"아들이 주는 인절미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인절미는 그 자리에서 맛보았고, 남은 떡은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갔어요.

"아빠가 회사 가시느라 같이 못왔는데, 아빠 드리고 싶어요."

-

각종 채소를 비벼서, 맛있는 비빔밥 완성! 

 

 

오늘의 메뉴는, 비빔밥이에요!

 

 

준비된 채소를 기호에 따라 큰 밥그릇에 넣었어요.

 

 

"저는 고기랑 계란만 넣었어요." 

 

 

고추장을 듬뿍 넣어 쓱쓱 비벼 먹었답니다.

-

너희 '홀태'라고 아니?

 

 

자유시간에 솔마당마을 회장님이 준비해주신 홀태 체험을 했어요.

 

 

다른 곳에서도 가을 농촌체험으로 해봤던 건데,

자유시간을 더 유익하게 보내라는 마음에서 회장님께서 준비해주신 거예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귀 뚫렸어요. 저, 무섭죠?"

 

 

세민이는 8월 해피버스데이에 왔었는데요.

엄마한테 해피 버스 언제 타냐고 매일 졸랐대요~

세민아,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워~

-

땅속에서 생강은 얼마나 자랐을까?

 

 

생강 수확 체험을 하러 가는 길이에요.

 

 

가는 길에 만난 강아지 두 마리 덕분에 즐거운 아이들!

 

 

생강 밭에 가는 길, 벼들이 샛노랗게 빛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 해피 티셔츠보다 더 노~오란 색이네요.   

 

 

귀여운 남매도 한 컷~

서윤아, 듬직한 오빠 있어서 좋겠다~

 

 

산 중턱에 올라와서 만난 생강 밭!

 

 

 

사무장님의 생강 교육이 시작되었어요.

 

 

생강을 캐는 법, 생강 줄기를 자르는 법 등 오늘 활동에 필요한 정보들을 듣고 있어요.

 

서윤이네 가족은 중턱에서도 조금 더 올라가서 싱싱한 생강을 뽑았어요.

 

 

개구쟁이 민호도 큰 생강을 수확했네요.

 

 

우리 공주님 정연이도 생강을 만져봤어요.

 

 

민호네 가족 모두 생강 수확 완료!

 

 

현진이도 큰 생강을 번쩍 들고, 한 컷~

 

 

대한이는 생강 수확이 재미있었는지 나중에 커서 농부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생강에서 흙을 터는 중인 세민이

 

 

"생강 참 예쁘죠?"

 

 

현서와 도희도 생강을 한 아름 안고, 한 컷~

오늘 수확한 생강은 마을 어르신들께서 분류를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작은 꾸러미에 담아 모두 집으로 가져갔답니다.

-

 육쪽마늘 꿀 조림, 얼마나 꿀맛이게?

 

 

 

솔마당마을 체험관으로 가는 길~

 

 

솔마당 마을 특징은, 체험장들이 멀리 멀리 떨어져있어서

시골 풍경을 감상하기 정말 좋았어요.

도희는 걷다가 지쳐는지 엄마에게 업혔네요~

 

 

육쪽마늘 꿀조림 체험 시작합니다.

먼저 물에 마늘을 넣고 데쳐줍니다.

 

 

데친 마늘을 프라이팬에 넣고 살살 볶아줍니다. 

 

 

거기에 꿀을 듬뿍 넣어주고요.

 

 

또 살살 볶아줍니다.

 

 

그럼 꿀과 함께 보글보글 끓어요. 

 

 

거기에 아몬드를 넣어줄 거예요.

 

 

아몬드를 넣고 볶으면, 육쪽마늘 꿀 조림 완성!

 

 

이게 얼마나 맛있냐면요!

이 많은 마늘을 순식간에 비웠어요.

마늘의 아린 향이 사라지니 꿀과 아몬드, 마늘의 조합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들 집에 가서 해먹자고 난리였어요~

-

벌써 끝인가요? 

 

 

너무나 기다리던 해피버스데이 행사가 벌써 끝났어요.

아이들은 다들 아쉬웠는지 대전에 또 와달라고 졸랐어요.

아이들이 열심히 후기도 적고 있네요.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는 체험을 여기에서 할 수 있어 재밌고 즐거웠어요!"

 

 

 

오늘 행사를 실시간 페이스북에 올려주신 두 분을 선정해 마을의 특산물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일명, 포토제닉상! 축하드립니다.

 

 

 

해피버스데이 이벤트는 또 있어요.

블로그 기자단에 선정 되신 두 분이 오늘 활동 후기를 정성껏 써주실 건데요.

홍보,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아이들이 정성껏 작성한 후기를 마을에 전달했습니다.

사무장님께서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시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하루 동안 벌써 정이 들었는지 모두 뭉클했던 시간.

 

솔마당 마을에서 향긋하고 행복한 하루 끝!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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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해피버스데이♥2016
2016.10.13 (목)

"또 다시 찾아 온 농촌 체험의 기회, 감사합니다."

 

 

오늘은 해피 BUS가 경기도 화성 서해영농조합법인(햇살들 농장)에 왔습니다.

HAPPY BUS DAY 티셔츠를 입고,
오늘의 여정, 함께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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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영농조합법인, 이런 곳이야!

 

 

서해영농조합법인은 곡식과 버섯, 축산 등 1차 농산물을 생산하며 인간이 자연 환경과 더불어 공생한다는 취지 아래 순환농업, 지속 가능한 농업, 친환경 농업을 추구하는 곳입니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키운 농산물로 만든 표고버섯 잼, 쌀 요구르트, 장류 등 안심 먹거리를 만들고 있어요. 특히 어린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운영하는 곳입니다.

 

▲ 햇살들 농장 송재석 팀장님

"오늘 체험은 농장 투어와 고구마 수확 체험, 벼 수확 체험, 버섯 공장 투어입니다."

 

 

"해피버스데이 또 왔어요, 빨리 체험하고 싶어요~"

 

 

"귀여운 성조도 또 왔구나!"

-

햇살들 농장에는 다 있어요.

 

 

오전 프로그램은 농장 투어입니다.

넓은 농장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구름다리를 건넜어요.

대자연이 인간에게 선사하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예린이와 예은이는 쌍둥이에요.

예쁜 미소 지으며, 찰칵~

 

 

참가자들이 잠깐 서 있는 이유는?

 

 

이제부터 만날 동물들에게 줄 풀을 뜯었어요.

 

 

어머, 산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

 

 

아이들을 풀을 먹이기 정신 없고,

어머니들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어머, 산양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야!"

 

 

"양아, 내 꺼도 먹어"

 

 

배고픈 양은 아이들이 주는 간식을 맛있게 먹었어요.

'냠냠'

 

 

아이들이 지나가자 오리들은 꽥꽥 소리를 질렀어요.

"나도 밥줘~" 하는 것 같았어요.

 

 

호박을 가져가도 된다는 말씀에 다들 분주히 호박을 따고 있어요.

 

 

풀속에서 큰 호박을 찾았어요!

 

 

얼굴보다 큰~ 호박을 들고, 찰칵!

-

밥 먹을 시간이다, 모두 모여라~

 

 

"자, 먹고 싶은 만큼 많이 드세요.

우리 음식은 좋은 재료로만 했으니 식사하시고, 건강해지세요!"

 

 

향긋한 된장국 냄새가 솔솔~

 

 

푸짐한 반찬에 다들 침을 꿀꺽 삼켰어요!

정태는, "선생님은 왜 저만 찍으세요?"라고 저에게 물었어요.

그래서 제가, "너가 제일 잘 생겨서!"라고 대답했어요.

 

 

오늘 반찬의 하이라이트는 버섯!

버섯 요리가 세 종류여서, 여러 가지 버섯을 맛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꼬치도 있었어요. 냠냠

 

 

스탭들은 자리가 없어서 운동장에서 먹었어요.

자연과 함께 먹는 밥은, 물아일체~

-

자연에서 함께 하는 것을 배워요.

 

 

식사 후 운동장에서는 아이들이 하나 둘 모두 모였어요.

 

 

"성조님, 나이스 샷~"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서로 이름을 물으며,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형아들이 잘 알려줬어요.

 

 

 

꺄르르, 재밌어라~

 

 

공기 좋은 곳에서 실컷 뛰어놀기도 했어요.

-

고구마 수확하러 가자

 

엄마 손 꼭 잡고,

 

 

고구마 밭에 가기 전 들린 곳은,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자연은, 이렇게 멋졌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에요.

 

 

멋있는 포즈 취하고, 한 컷!

 

 

"아들아, 엄마랑도 같이 찍자~"

 

 

"아들과 함께 해서 행복해요~"

 

 

그리고 도착한 곳은, 고구마 줄기가 무성히 쌓인 고구마 밭!

 

 

햇살들 농장 교육팀장님께서 고구마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요.

 

 

먼저 고구마를 심는 법을 배웠구요,

 

 

고구마가 자라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구마 캐는 방법.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고, 호미로 흙을 살살 파야돼요.

고구마에 상처가 나면 안되니까요.

 

 

자, 그럼 고구마를 캐볼까요?

 

 

"이렇게 하는 건가?"

 

 

"우와, 고구마가 얼굴을 드러냈어요."

 

 

"짠! 저는 이미 캤어요~ 왕 고구마예요."

 

 

뿌리째 뽑은 하영이 태훈이 남매!

귀여운 브이~

 

 

수줍은 가은이도 고구마 하나 들고, 짠!

 

 

"고구마가 참 굵네요"

 

 

"딸과 함께 농장 체험 하니, 행복하네요~"

 

 

벌써 땅속에서 나온 고구마가 이 만큼.

모두 고구마 부자 됐어요~

-

가을 농촌 체험의 묘미는 벼 수확에 있지!

 

 

엄마는 항상 말씀하셨어요.

밥 한 톨이 농부의 땀 한 방울이라고.

 

 

직접 벼를 수확하면 농부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쌀이 하나 하나 붙어있는 것이 정말 신기해요."

 

 

벼 한 아름 안고, 한 컷~

 

 

"집에 가져가서 청국장 끓여 먹을 거예요~"

 

 

어? 이건 뭐하는 거지?

 

 

이건 탈곡할 수 있는 홀태라는 농기구예요.

 

 

벼를 사이에 넣고 빼면, 낟알이 우수수 떨어져요.

 

 

너무너무 신기한 탈곡 체험.

정말 재밌었어요!

 

 

마을 회장님께서 사진 찍는 곳도 마련해주셨어요.

벼 아가씨 선발대회 같아요~

쌍둥이 자매, 1등!

-

지나가는 길에 말 구경도 했어요.

 

 

버섯 공장에 가던 길에 말 공장이 있어 들어가봤어요.

"말아, 안녕?"

 

 

회장님께서 말에게 먹일 건초더미를 주셔서

 

 

조금씩 나눠서 말에게 먹이를 줬어요.

 

 

"초식 동물은 눈이 참 예뻐요"

까만 눈동자가 너무 예뻤던 말~

-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버섯이 자라는 곳

 

 

"버섯은 채소가 아니에요. 균류입니다."

* 버섯은? 진균류(:몸이 팡이실로 이루어진 하등식물)의 자실체(:팡이실이 얽혀서 이룬 버섯).

 

 

아까 먹은 버섯들을 만져보고, 배우는 시간~ 

 

 

버섯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여기는 대한민국에서 이곳에만 있는 하얀 목이버섯이 자라는 곳.

 

 

하얀 목이버섯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

 

 

하얀 목이버섯을 물에 넣으면 이렇게 돼요.

 

 

그 물을 손에 바르면, 로션보다 촉촉한 콜라겐 덩어리래요.

 

 

"버섯아, 예쁘게 자라렴. 버섯이 너무 예뻐요."

 

 

태준이는 해피버스데이 체험이 정말 신났는지 이렇게 말했어요.

"선생님, 농촌 체험이 너무 중독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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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 행사의 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

 

 

농정원 이재철 주임님의 진행 아래 간담회 열렸어요.

 

 

그간 해피버스데이에서 아쉬웠던 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

이곳에서 나눈 의견들이 반영 되어,

내년에는 더 좋은 '해피버스데이'가 되겠죠?

 

 

오늘도 참가자들이 정성껏 쓴 후기도 마을에 잘 전달하였습니다.

 

서해영농조합법인, 햇살들농장에서

행복한 버스의 날, 끝~

 

 

Posted by 사무국 02-577-3856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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